아시아연대회의의 증언자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증언자들

 참가자

대만의 피해생존자 1명, 필리핀의 피해생존자 5명, 동티모르의 피해생존자 1명, 중국의 피해생존자 1명, 한국의 피해생존자 4명(비공개 인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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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언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2일차(2008년 11월 24일) 오전, 대만과 필리핀, 동티모로, 중국, 네덜란드, 한국의 피해생존자 증언자로 발언하고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청천타오의 증언 (대만)

IT00001693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IT00003905-C7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정천타오 증언 (한국어)

버지니아 빌라마의 증언 (필리핀)

IT00001693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왼쪽에서 두번째)


IT00003905-C9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버지니아 빌라마 증언 (한국어)

하누아리아 가랑 가르시아의 증언 (필리핀)

IT00001693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왼쪽에서 네번째)


IT00003905-C11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하누아리아 가랑 가르시아 증언 (한국어)

레오노어 헤르난데스 스마완의 증언 (필리핀)

IT00001693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오른쪽에서 첫번째)


IT00003905-C11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레오노어 헤르난데스 스마완의 증언 (한국어)

궈시추이의 증언 (중국)

IT00001693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왼쪽에서 첫번째)


IT00003905-C8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궈시추이의 증언 (한국어)

만애화의 증언 (중국)
지면으로 참가

IT00001693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IT00003905-C16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만애의 증언 (한국어)

에스페란사 아멜리아 페르난데스의 증언 (동티모르)

IT00001693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왼쪽에서 첫번째)


IT00003905-C12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에스페란사 아멜리아 페르난데스 증언 (한국어)

길원옥의 증언 (한국)


IT00003905-C6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길원옥 증언 (한국어)

이용수의 증언 (한국)

IT00001693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왼쪽에서 두번째)


IT00003905-C5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이용수 증언 (한국어)

송신도의 증언 (한국)

IT00001693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왼쪽에서 첫번째)


IT00003905-C13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송신도 증언 (한국어)

얀 루프 오헤른, 엘렌 판텔 프로그 (네덜란드)
지면으로 참가


IT00003905-C15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얀 루프 오헤른 증언 (한국어)

IT00003905-C14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엘렌 판텔 프로그 증언
 활동과 다짐

특별공연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2일차(2008년 11월 24일) 오후, 필리핀의 피해생존자 토마사 디오노 살리녹의 투쟁과 인생을 그린 뮤지컬 <로라 마싱 이야기>를 상연하였다.

IT00001704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뮤지컬 공연


IT00003905-C59 로라 마싱 이야기 (일본어)
뮤지컬 <로라 마싱 이야기>의 내용과 제작 과정, 성과를 이야기한다

무제해결 촉구와 집회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3일차(2008년 11월 25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과 각국 피해자 지원단체 활동가들은 일본 국회를 찾아 문제해결을 위한 요청을 하였고, 항의 시위 및 집회를 개최하였다.

F0096  [아이템세트]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 정부 및 국회 요청행동
일본 참의원의원 회관과 내각부에서 신당일본의 다나카 야스오, 공산당의 시이 가즈오, 민주당의 마도카 요리코 의원 등을 만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IT00001750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스탠딩 시위
일본 참의원의원회관 앞에서 진행한 시위로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성명문을 발표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이용수와 길원옥, 송신도를 비롯하여 일본 국회의원들과 사카이, 다카라즈카, 삿포로 등지에서 온 시민들이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