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연대회의의 증언자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증언자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에는 필리핀, 대만, 한국의 피해생존자들이 참여하여 주제발표, 증언과 토론을 이어나갔다.
참가자 |
대만의 피해생존자 1명, 필리핀의 피해생존자 1명, 한국의 피해생존자 5명(비공개 인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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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과 발표 |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1일차(1995년 2월 27일) 각국보고에서, 필리핀의 줄리아 파토스 포라스와 한국의 김순덕이 증언과 찬조연설을 하였다.
줄리아 파토스 포라스의 증언
"나는(저는) 인권과 전 '위안부'들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운동에 동참하여
내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정의는 어떻게 얻어질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IT00000428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줄리아 파토사 포라스 발표 |
IT00000045-C6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필리핀 줄리아 파토사 포라스 발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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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00000230-C1-C008 줄리아 파토사 포라스의 발표 |
김순덕의 발표
"일본은 진심으로 자기들이 저지른 죄를 사죄하고 배상해야 합니다.
그것이 일본도 살고, 우리도 바로 살 수 있는 기본입니다."
IT00000420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김순덕 발표 |
IT00001584-C14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김순덕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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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00000230-C1-C014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김순덕의 발표 |
활동과 다짐 |
그림 전시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기간 내내 한국의 피해생존자들이 직접 그린 그림 전시가 개최되었다.
나눔의집 방문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2일차(1995년 2월 28일) 저녁, 일부 참가자들은 나눔의집을 방문했다.
IT00000230-C2-C014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의 나눔의집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