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연대회의의 증언자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증언자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는 한국의 피해생존자들이 참여하여 증언과 토론을 이어나갔다.

 참가자

대만의 피해생존자 1명, 필리핀의 피해생존자 1명, 한국의 피해생존자 3명(비공개 인물 포함)
** 사진을 선택하면 인물의 상세보기 페이지로 이동한다.

 참가자 소개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1일차(1992년 8월 10일) 저녁, 한국 피해생존자들의 소개와 증언,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IT00001134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

IT00001309-C1-C017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 
 증언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1일차(1992년 8월 10일) 개최식 직후, 한국의 피해생존자 노청자, 김복동이 증언자로 발언하고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노청자의 증언

"이를 악물고 살아온 것은 언제가 일본의 책임을 밝혀 일본에서 배상을 받아 내고
남양 군도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비석을 세우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IT00001090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증언하는 노청자


IT00001583-C3 노청자의 증언

IT00001309-C1-C002 노청자의 증언

김복동의 증언

"내가 원하는 것은 이대로 조용히 나의 상처를 건드리지 않고 놔두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보상도 일본 정부에게서 꼭 받고 싶습니다."

IT00001099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증언하는 김복동


IT00001583-C4 김복동의 증언 

IT00001309-C1-C004 김복동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