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03 건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정보-인물.png
    [인물] Liu Mienme

    중국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정보-인물.png
    [인물] Lu Donge

    중국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1815.jpg
    [인물] Yehchen Yuchih

    대만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정보-인물.png
    [인물] 가이후 도시키

    전 자민당 당대표이자 제77대 일본총리. 1989년 내각총리대신으로 지목되어, 1991년 모토오카 쇼지 참의원이 일본군'위안부'실태조사를 요구하자 노동성에서 "정신대는 국가총동원법에 기초한 징용업무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실태조사를 할 수 없다"라 발언했다. 이에 한국 여성단체들은 노태우 대통령과 가이후 총리 측에 공개서한을 송부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정보-인물.png
    [인물] 가토 고이치

    전 내각관방장관 및 자민당 간사장. 1991년 미야자와 내각에서 내각관방장관으로 입각하고 1992년 가토담화를 발표하여 일본군의 위안소 설치와 운영·감독에 관여하였음을 인정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632.jpg
    [인물] 강덕경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4년 근로정신대 1기생으로 연행되어 비행기공장에서 배고픔과 중노동을 이기지 못해 탈출을 시도하였으나 헌병에게 잡혀 '위안부'로 강제동원되었다. 1992년 커밍아웃한 뒤 위안소에서 경험을 그림으로 그려 <빼앗긴 순정>, <사죄하라>, <책임자 처벌> 등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국민기금 반대 운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강덕경의 작품활동과 국민기금 반대운동 등이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 1, 2>에 담겼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44.jpg
    [인물] 강일출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3년 강제동원되어 1945년 조선인에게 구조되었다. 이후 중국에서 거주하다 2000년 국적을 회복하고 귀국했다. 여성국제전범법정에서 증언하였으며 수요시위 참석 등 다양하게 활동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309.jpg
    [인물] 강혜정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운영위원 및 현 정의기억연대 이사. 1991년 도쿄 증언집회에서 김학순 등의 통역을 맡은 것을 계기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운동에 함께했다. 2003년 이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실행이사 등을 맡았으며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발표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11.jpg
    [인물] 게이 맥두걸

    유엔인권위원회 산하 차별방지및소수자보호소위원회 특별보고관(1997~2001)이자 변호사다. 1998년 유엔에 <전쟁 상황에서의 조직적 강간·성노예·노예적 취급 관행에 관한 특별 보고서>를 제출했다. 일본군'위안소' 운영은 노예 제도 및 노예 거래 행위, 전쟁 범죄, 인도에 반하는 죄라 규정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1980.jpg
    [인물] 고빈 켈커

    인도의 연구자. 중국 정치경제학 박사이자 태국 아시아공과대학(AIT) 겸임교수. '여성법개발에관한아시아태평양포럼(APWLD)' 대표로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발표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1746.jpg
    [인물] 고순자

    종군위안부문제우리여성네트워크' 멤버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1858.jpg
    [인물] 고이즈미 기코

    '아이여성회의' 공동대표다. 제8, 9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정보-인물.png
    [인물]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자민당 당대표이자 제87, 88, 89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2001년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사과서한을 발표하고 2005년 <전후 60년에 즈음하여 내각총리대신 담화>를 발표하였으나 일본군'위안부'문제의 법적 책임에 대해선 일괄 부정했다. 또한 야스쿠니 참배 등으로 문제시되자 2006년 미국 의회 연설이 취소되기도 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94.jpg
    [인물] 고혜정

    '한국정신대연구소' 연구원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1712.jpg
    [인물] 궈시추이

    중국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정보-인물.png
    [인물] 권미혁

    한국 제20대 국회의원.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11.jpg
    [인물] 권희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운영위원.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정보-인물.png
    [인물] 길원옥

    한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다. 1998년 피해신고를 한 뒤 수요시위 참가, 2007년 EU의회 증인 참석, 2013년 일본순회집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 나비기금 발기인이자 영화 <어폴로지>의 주인공 중 한 명이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740.jpg
    [인물] 김경희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10.jpg
    [인물] 김대중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 1997년 대통령에 취임한 뒤 1998년 일본 잡지 <세카이>에서 국민기금에 반대입장을 표명하였지만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발표하면서 과거사에 대한 돌출발언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79.jpg
    [인물] 김복동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0년 일본군'위안부'로 동원되어 1947년 미군포로수용소에 수감되었다가 귀국했다. 1992년 커밍아웃을 한 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1993년 비엔나 세계인권대회에서 증언했다. 이후 잠시 활동을 쉬다가 2010년 정대협 운영 '평화의 우리집'에서 생활하기 시작하고 의료 지원 등을 받으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영화 <낮은 목소리2>, <김복동>에서 김복동의 삶을 그렸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92.jpg
    [인물] 김부자

    전시여성폭력일본연구액션센터(VAWW-RAC)' 공동대표이자 여성사 연구자. 현 '전시여성폭력일본연구액션센터(VAWW-RAC)' 공동대표이자 'Fight for Justice' 공동대표. '우리여성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했으며 여성국제전범법정 당시 북한의 피해생존자 증언을 청취했다. 주요 저서로 <식민지 조선의 교육과 젠더(植民地期朝鮮の教育とジェンダー, 2005)>가 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31.jpg
    [인물] 김분선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30년대 후반 취업사기로 강제동원되어 1943년 말 혹은 1944년 경 귀국했다. 1993년 커밍아웃한 뒤 증언집회, 여성국제전범법정 등지에서 증언했다. 김분선의 증언은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 증언집 2>에서 확인 가능하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336.jpg
    [인물] 김선실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이자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관장. 1992년 장위동성당에서 피해생존자와 만남을 계기로 운동에 함께하여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피해생존자와 교황 간 만남을 기획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 2015년~2017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관장 직을 역임하였으며 관련 활동을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발표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34.jpg
    [인물] 김순덕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37년 강제동원되어 1940년 일본장교의 도움으로 귀국했다. 1992년 커밍아웃한 뒤 수요시위 참여, 일본 순회집회,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등지에서 활동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94.jpg
    [인물] 김순악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2000년 피해신고를 하여 이후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건립을 위해 본인의 재산을 기부했다. 김순악의 삶은 영화 <보드랍게>를 통해 소개되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03.jpg
    [인물] 김신실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생존자복지위원장. 1980년대 후반 윤정옥, 김혜원과 함께 일본 조사활동을 시행했다. 이후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를 지원하면서 국민기금 반대 운동, 여성국제전범법정 개최 등에 참여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29.jpg
    [인물] 김연희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71.jpg
    [인물] 김영

    재일조선인 연구자이자 '종군위안부문제우리여성네트워크' 멤버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정보-인물.png
    [인물] 김영삼

    제14대 대한민국 대통령. 1993년 취임하고 다음달 일본군'위안부'문제 배상은 필요없지만 진상규명은 필요하며 "도덕적 우위를 가지고 새로운 한·일 관계 정립"을 강조하여, 일본의 법적책임 회피를 눈감아준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국민기금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내세우고 피해자를 지원하겠다 밝혔으나, 한일정상회담 등에서 논의를 하지 않는 등 한일관계를 중시하여 소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