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0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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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안점순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2년 강제동원되어 해방 후 귀국했다. 1993년 한국정부에 일본군’위안부’피해자로 등록한 뒤 오랜 기간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02년부터 활동을 시작. 이후 인권캠프, 수요시위 등에 참여하였으며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증언했다. 2021년 수원 가족여성회관에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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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애너벨 박

    '워싱턴정대위', '범동포대책위' 간사 및 121연합 활동가

  • 중국인'위안부'손해배상 청구소송 변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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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얀 루프 오헤른

    네덜란드 출신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여성국제전범법정에서 증언했다. 2006년 8월 오스트레일리아를 순회하며 증언과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2007년 미국 하원의원에서 증인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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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양슈롄

    중국 산시성 일본군'위안부'문제 연구자이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난얼푸(南二僕)의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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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양징자

    재일조선인 여성운동활동가이자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공동대표. 1990년대부터 우리여성넷 멤버로 활동하며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운동에 참여했다. 1993년 송신도를 만나고 "재일한국인 전 종군위안부사죄, 보상청구 사건"을 지원하고 영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를 제작했다. 희망씨앗기금을 통해 한일 청소년, 청년 교류를 활발히 시키고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청년세대에 알리고 있다. 제6-7차, 11-12차 아시아연대회의 참석 및 발표하였으며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공동 대응(2016, 기독교 사상)>에서 전국행동의 활동을 정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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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에스테리타 바스바뇨 디

    필리핀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4년 일본군에 의해 연행된 후 1949년 전쟁 기억을 잊고자 마닐라로 이주했다. 1993년 라디오에서 일본군'위안부' 관련 소식을 듣고 '릴라필리피나'를 찾아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제13차, 제14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여하고 2019년 한국에 방문하여 수요시위 등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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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에스페란사 아멜리아 페르난데스

    동티모르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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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에카 힌드라티

    인도네시아 연구자이자 '인도네시아네트워크' 대표. 제9차, 12차, 14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인도네시아의 일본군'위안부'문제 실상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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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엔니 팔레오마베가

    미국연방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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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염귀녀

    기독살림여성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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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예더란

    대만 연구자이자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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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오모리 노리코

    일본 변호사. "중국인 '위안부' 손해배상 청구소송" 변호인단 단장.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법적해결의 의미와 손해배상 청구권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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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오부치 게이조

    제84대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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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오카자키 도미코

    일본 참의원 의원. 1992년 서울에서 개최된 "태평양전쟁희생자의 증언을 듣는 모임" 등에 참여하며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에 참여했다. 2001년 <전시성적강제피해자문제 해결촉진에 관한 법률안(약칭 3야당법안)>을 공동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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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올리비아 세르반테스

    필리핀 이주 여성을 지원하는 시민단체 BATIS Center for Women의 활동가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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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와타나베 미나

    '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WAM)' 관장. 아시아여성자료센터', '바우넷재팬',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위한전국행동' 등에서 활동했다. NHK 편파보도 소송, UN 등 국제사회 로비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2019년 '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WAM)'관장으로 취임하였다. 제6, 10, 1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발표했다.

  • 미야코지마 주민, 과거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를 본 경험을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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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요시미 요시아키

    일본 역사학자. 일본 '전쟁책임자료센터'의 공동대표이자 'Fight for Justice' 공동대표. 일본 방위청 방위연구소 도서실에서 일본군이 위안소 설치, 통제 등에 관여한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를 발견하여 아사히신문에 제보했다. 신문에 보도된 당시 한국에 있던 미야자와 총리가 군의 책임을 일부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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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요시카와 하루코

    일본 여성운동활동가이자 전 참의원 의원. 2001년 <전시성적강제피해자문제 해결촉진에 관한 법률안(약칭 3야당법안)>을 공동 제출했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입법해결 운동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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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요코타 유이치

    일본의 인권변호사이자 여성국제전범법정 일본측 검사. "필리핀 '종군위안부' 국가보상청구사건" 변호인단이자 여성국제전범법정에 검사단. 여성국제전범법정 참여와 관련하여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헤이그판결 준칙의 포인트에 관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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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우스티나 돌고폴

    국제법학자이자 2000년 법정 수석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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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우후이링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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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윤미향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및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21대 국회의원. 1990년대 초기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 운동에 함께하여 국민기금 반대 운동, 여성국제전범법정, 결의안 통과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제1차, 6차, 8~15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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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윤방순

    1990년대부터 일본군 성노예제문제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여 <Imperial Japan’s “Comfort Women” from Korea> 등의 논문을 출간하였으며,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미국의 일본군 성노예제문제에 대한 논의 양상과 일본 우익의 공격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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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윤소하

    한국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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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윤순녀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이자 '평화의샘' 대표. 1992년 피해생존자를 위한 미사를 집전한 계기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운동에 함께하게 되었다. 1993년 새 세상을 여는 천주교여성공동체를 설립하여 천주교 내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운동을 펼치고 1990년대 일본 증언집회, 1995년 북경여성대회(제4차 유엔 세계여성대회) 등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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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윤후정

    1998년~1999년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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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이미경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 및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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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이상옥

    북한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