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0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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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캉젠

    중국 여성운동활동가이자 변호사. "중국인 '위안부' 손해배상 청구소송" 변호인단이자 여성국제전범법정 검사단.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중국 피해생존자의 개인청구권에 대해 서면보고를 진행하고 이후 7차, 12차, 13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중국에서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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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버지니아 빌라마

    필리핀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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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수잔 다바 마카부아

    필리핀 여성 민주화활동가(수감 중 고문 피해)이자 'ASCENT' 멤버.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를 지원하며 국민기금 반대운동, "필리핀 '종군위안부' 국가보상청구사건" 등에 참여했다. 제5차, 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관련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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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애너벨 박

    '워싱턴정대위', '범동포대책위' 간사 및 121연합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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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우후이링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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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차오진아이

    중국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 자오룬메이(趙潤梅)의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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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크리스티나 로페 로셀로 게이츠

    필리핀 여성운동활동가이자 임상심리사. 1996년 이후 피해생존자들의 심리 상담 등을 진행, 트라우마 치료 과정에 대한 책 <단절: 필리핀 위안부(Disconnect : The Filipino Comfort Women)>을 출간했다.

  •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4년 일본군에 의해 강제동원되었다. 1993년 "필리핀 '종군위안부' 국가보상청구사건" 제소인이자 여성국제전범법정 증인이다. 2004년 한국에 방한하여 수요시위에 참여했으며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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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

    필리핀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2년 일본군에 의해 강제동원되었다. 1993년 "필리핀 '종군위안부' 국가보상청구사건" 제소인이며 2007년 캐나다 의회 결의안 통과운동, 제12차 및 13차 아시아연대회의 등에 참석하여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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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한정로

    '재독한국평화여성회' 대표. 도서 <강제로 끌려간 일본군’위안부'들>을 독일어판으로 번역하고 영화 <낮은 목소리> 상영하는 등 독일 사회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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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자민당 당대표이자 제87, 88, 89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2001년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사과서한을 발표하고 2005년 <전후 60년에 즈음하여 내각총리대신 담화>를 발표하였으나 일본군'위안부'문제의 법적 책임에 대해선 일괄 부정했다. 또한 야스쿠니 참배 등으로 문제시되자 2006년 미국 의회 연설이 취소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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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무라야마 도미이치

    1994년 자유민주당·일본사회당·사키가케 연립내각에서 총리대신으로 지목되었다. 1994년 12월 아시아여성기금(일명 국민기금) 설립 안을 밝혔다. 기금 설립 반대에도 불구하고 1995년 7월 모금호소문을 발표하며 국민기금을 발족했다. 1995년 전후50주년담화, 이른바 무라야마담화를 발표하였으며 2000년 정계를 은퇴하면서 국민기금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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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미야자와 기이치

    전 자민당 당대표이자 제78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1991년 내각총리대신으로 지목되었다. 1991년 12월 일본군'위안부' 관련 미군 공문서가 발굴되고 1992년 1월 아사히 신문에 요시미 요시아키가 발굴한 일본군 공문서가 보도되자, 1992년 1월 방한 당시 "위안부로서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은데 대해 충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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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허비전

    대만 여성운동활동가이자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사무국장.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하여 대만 국회에서의 국민기금 반대운동과 대만의 민간 모금운동 등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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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고빈 켈커

    인도의 연구자. 중국 정치경제학 박사이자 태국 아시아공과대학(AIT) 겸임교수. '여성법개발에관한아시아태평양포럼(APWLD)' 대표로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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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가이후 도시키

    전 자민당 당대표이자 제77대 일본총리. 1989년 내각총리대신으로 지목되어, 1991년 모토오카 쇼지 참의원이 일본군'위안부'실태조사를 요구하자 노동성에서 "정신대는 국가총동원법에 기초한 징용업무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실태조사를 할 수 없다"라 발언했다. 이에 한국 여성단체들은 노태우 대통령과 가이후 총리 측에 공개서한을 송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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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마르디엠

    인도네시아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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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누라이니 탄다

    인도네시아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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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자헤랑 마리완간 마리아

    인도네시아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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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천롄춘

    중국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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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최금춘

    ’종군위안부및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상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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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시로타 스즈코

    일본인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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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이옥선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