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여성인권아카이브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정보-인물.png

구분 : 활동가
국적 : 일본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공동대표이자 '대만의전'위안부'재판을지원하는모임' 멤버. 1990년대 초반부터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에 참여하여 <타이완의 전 '위안부'사죄청구, 손해배상 소송> 지원, 대만 피해생존자 지원운동 등을 펼쳤다. 관련해서 제10,15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발표했다.

[인물] 히가시자와 야스시

구분 : 전문가
국적 : 일본

일본 변호사.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582.jpg

[인물] 요시미 요시아키

구분 : 연구자
국적 : 일본

일본 역사학자. 일본 '전쟁책임자료센터'의 공동대표이자 'Fight for Justice' 공동대표. 일본 방위청 방위연구소 도서실에서 일본군이 위안소 설치, 통제 등에 관여한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를 발견하여 아사히신문에 제보했다. 신문에 보도된 당시 한국에 있던 미야자와 총리가 군의 책임을 일부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만들었다.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584.jpg

[인물] 무라야마 잇페이

구분 : 활동가
국적 : 일본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연구원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587.jpg

[인물] 니시무라 스미코

구분 : 활동가
국적 : 일본

'일본군'위안부'문제간사이네트워크' 활동가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617.jpg

[인물] 황금자

구분 : 피해자
국적 : 한국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632.jpg

[인물] 강덕경

구분 : 피해자
국적 : 한국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4년 근로정신대 1기생으로 연행되어 비행기공장에서 배고픔과 중노동을 이기지 못해 탈출을 시도하였으나 헌병에게 잡혀 '위안부'로 강제동원되었다. 1992년 커밍아웃한 뒤 위안소에서 경험을 그림으로 그려 <빼앗긴 순정>, <사죄하라>, <책임자 처벌> 등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국민기금 반대 운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강덕경의 작품활동과 국민기금 반대운동 등이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 1, 2>에 담겼다.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657.jpg

[인물] 후쿠시마 미즈호

구분 : 정치인
국적 : 일본

일본 여성인권변호사이자 참의원의원. 김학순이 제소한 “아시아태평양전쟁 한국인희생자 보상청구소송” 담당 변호사. 1998년 참의원으로 당선되어 2003년 사회당 당대표로 취임했다. 2008년 <전시 성적 강제 피해자 문제 해결 촉진을 위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인물] 이정미1

구분 : 예술가
국적 : 재일조선인

재일조선인 가수.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666.jpg

[인물] 요나하 히로토시

국적 : 일본

미야코지마 주민, 과거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를 본 경험을 증언.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740.jpg

[인물] 김경희

구분 : 활동가
국적 : 한국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757.jpg

[인물] 송신도

구분 : 피해자
국적 : 재일조선인

재일조선인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93년 “재일 전 종군위안부 사죄보상청구소송”을 제소했다. 이후 여성국제전범법정, 아시아연대회의 등에서 증언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안해룡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에서 송신도의 삶을 다루었다.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777.jpg

[인물] 노수복

구분 : 피해자
국적 : 태국

한반도 출신 태국 거주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804.jpg

[인물] 캉수화

구분 : 활동가
국적 : 대만

대만 여성운동활동가이자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대표.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에서 활동하며 피해생존자 지원, "타이완의 전 '위안부' 사죄청구, 손해배상 소송" 지원 등 활동을 펼쳤다. 제10차, 12차, 13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발표했다.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812.jpg

[인물] 쓰보카와 히로코

구분 : 활동가
국적 : 일본

일본 여성운동활동가이자 위안부문제해결 올(all) 연대 네트워크 사무국장. 역사교과서 문제나 <전시 성적강제 피해자 문제해결 촉진법안> 입법 운동 등에 참여했으며, 제7,8,1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관련 내용 발표했다.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836.jpg

[인물] 이상희

구분 : 전문가
국적 : 한국

한국 여성운동활동가이자 변호사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932.jpg

[인물] 메리 로빈슨

구분 : 정치인
국적 : 아일랜드

전 아일랜드 대통령 및 UN 고등판무관.

[인물] 레인 앨런 에반스

구분 : 정치인
국적 : 미국

민주당, 인권변호사이자 일리노이주 하원의원.

[인물] 다니엘 윌리암 리핀스키

구분 : 정치인
국적 : 미국

민주당, 일리노이주 하원의원,일본군'위안부'결의안을 최초로 미국 의회에 제출.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937.jpg

[인물] 시미즈 스미코

구분 : 정치인
국적 : 일본

일본 참의원 의원이자 '일본부인연락회' 대표. 1990년대 열린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을 한국 이우정 목사 등과 함께 주최했다. <전시성적강제피해자 문제 해결 촉진에 관한 법률안> 등을 발의한 바 있으며, 제1차, 2차, 7차, 9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했다.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941.jpg

[인물] 박명옥

구분 : 활동가
국적 : 북한

'종군위안부,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944.jpg

[인물] 이케다 에리코

구분 : 활동가
국적 : 일본

전 '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WAM)' 관장이자 저널리스트. 대학교 졸업 후 NHK에 입사하여 일본군'위안부' 문제, 여성인권, 태평양전쟁 등을 다뤘다. 1997년 영상제작단체 '비디오 학교(ビデオ塾)'를 결성하여 피해생존자나 일본군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산시성 성폭력 피해자 손해배상 등 청구사건" 지원 및 여성국제전범법정 실행위원, WAM건립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부터 2018년까지 WAM 관장을 역임했다. 또한 제7차, 11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하여 발표했다.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984.jpg

[인물] 홍익표

구분 : 정치인
국적 : 한국

한국 제19-21대 국회의원.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1002.jpg

[인물] 정천타오

구분 : 피해자
국적 : 대만
사망일 : 2016-01-11

대만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타이페이 출생, 1942년 남양군도로 강제동원되었다. 제7차, 9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여하여 일본정부의 공식사죄를 요구했다.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1003.jpg

[인물] 에스테리타 바스바뇨 디

구분 : 피해자
국적 : 필리핀

필리핀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4년 일본군에 의해 연행된 후 1949년 전쟁 기억을 잊고자 마닐라로 이주했다. 1993년 라디오에서 일본군'위안부' 관련 소식을 듣고 '릴라필리피나'를 찾아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제13차, 제14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여하고 2019년 한국에 방문하여 수요시위 등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