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03 건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정보-인물.png
    [인물] 김원웅

    한국 제14, 16, 17대 국회의원 및 '광복회' 회장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79.jpg
    [인물] 김복동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0년 일본군'위안부'로 동원되어 1947년 미군포로수용소에 수감되었다가 귀국했다. 1992년 커밍아웃을 한 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1993년 비엔나 세계인권대회에서 증언했다. 이후 잠시 활동을 쉬다가 2010년 정대협 운영 '평화의 우리집'에서 생활하기 시작하고 의료 지원 등을 받으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영화 <낮은 목소리2>, <김복동>에서 김복동의 삶을 그렸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80.jpg
    [인물] 테오 반 보벤

    유엔 인권소위원회 배상문제 특별보고관.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87.jpg
    [인물] 이순덕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34년 취업사기로 중국으로 강제동원되고 1945년 귀국했다. 1993년 한국정부에 일본군’위안부’피해자로 등록했다. "부산 종군위안부. 여자근로정신대 공식사죄 등 청구사건"의 원고였으며 수요시위 참석 등 다양하게 활동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92.jpg
    [인물] 김부자

    전시여성폭력일본연구액션센터(VAWW-RAC)' 공동대표이자 여성사 연구자. 현 '전시여성폭력일본연구액션센터(VAWW-RAC)' 공동대표이자 'Fight for Justice' 공동대표. '우리여성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했으며 여성국제전범법정 당시 북한의 피해생존자 증언을 청취했다. 주요 저서로 <식민지 조선의 교육과 젠더(植民地期朝鮮の教育とジェンダー, 2005)>가 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94.jpg
    [인물] 고혜정

    '한국정신대연구소' 연구원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95.jpg
    [인물] 윤후정

    1998년~1999년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96.jpg
    [인물] 김영희1

    재일조선인 여성운동활동가. 우리여성네트워크 멤버로 1990년대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국민기금 논란이 일어나자 '전후배상실현시민기금(戦後補償実現市民基金)'을 결성하여 국민기금 반대운동을 펼쳤다. 또한 2000년 '한국정신대연구소'가 출간한 <할머니 군위안부가 뭐예요?(일본어판: よくわかる韓国の「慰安婦」問題, 2002)>를 일본어로 번역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097.jpg
    [인물] 니시노 루미코

    일본 여성운동활동가이자 전 '바우넷재팬' 공동대표. 1990년 초반부터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운동에 함께하여 국민기금 반대운동, 여성국제전범법정, NHK 편파보도에 대한 소송 운동 등을 펼쳤다. 제5~9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발표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01.jpg
    [인물] 윤미향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및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21대 국회의원. 1990년대 초기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 운동에 함께하여 국민기금 반대 운동, 여성국제전범법정, 결의안 통과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제1차, 6차, 8~15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발표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03.jpg
    [인물] 이미경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 및 전 국회의원.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04.jpg
    [인물] 한국염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이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상임대표.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를 계기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국민기금 반대운동, 여성국제전범법정 등 개신교 여성운동에 기반하여 왕성히 활동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독여성운동30년사(2014)> 등에서 개신교의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운동에 대해 정리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06.jpg
    [인물] 요코타 유이치

    일본의 인권변호사이자 여성국제전범법정 일본측 검사. "필리핀 '종군위안부' 국가보상청구사건" 변호인단이자 여성국제전범법정에 검사단. 여성국제전범법정 참여와 관련하여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헤이그판결 준칙의 포인트에 관해'를 발표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11.jpg
    [인물] 권희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운영위원.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21.jpg
    [인물] 오카자키 도미코

    일본 참의원 의원. 1992년 서울에서 개최된 "태평양전쟁희생자의 증언을 듣는 모임" 등에 참여하며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에 참여했다. 2001년 <전시성적강제피해자문제 해결촉진에 관한 법률안(약칭 3야당법안)>을 공동 제출했다.

  • PEO0126.jpg
    [인물] 이옥선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28.jpg
    [인물] 장점돌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38년 강제동원되어 1945년 귀국했다. 2001년 한국정부에 일본군’위안부’피해자로 등록한 뒤 미국 증언집회 등지에서 활동하였으며 증언집 6권 <역사를 만드는 이야기>에서 증언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29.jpg
    [인물] 김연희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30.jpg
    [인물] 심달연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제61차 유엔인권위원회 본회의 등에서 증언했다. 생전에 만든 압화 작품은 영화, 제품 디자인 등의 모티브로 사용되었으며 권윤덕 작가가 그의 증언을 기반으로 그린 동화책 <꽃 할머니>가 출간되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정보-인물.png
    [인물] 길원옥

    한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다. 1998년 피해신고를 한 뒤 수요시위 참가, 2007년 EU의회 증인 참석, 2013년 일본순회집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 나비기금 발기인이자 영화 <어폴로지>의 주인공 중 한 명이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44.jpg
    [인물] 박옥선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1년 취업사기로 중국으로 강제연행되어 해방 이후에도 중국에서 지냈다. 2001년 마을주민의 제보 및 정신대연구소 등의 지원으로 방한. 2002년 귀국 및 '나눔의집'에 입소했다. 당시 박옥선은 사망자로 신고가 된 상태였기에 국내 입국 후 사망정정을 신고하여 국적을 회복했다. 이후 수요시위 참가 등 다양하게 활동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51.jpg
    [인물] 요시카와 하루코

    일본 여성운동활동가이자 전 참의원 의원. 2001년 <전시성적강제피해자문제 해결촉진에 관한 법률안(약칭 3야당법안)>을 공동 제출했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입법해결 운동에 대해 발표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58.jpg
    [인물] 김화선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65.jpg
    [인물] 안점순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2년 강제동원되어 해방 후 귀국했다. 1993년 한국정부에 일본군’위안부’피해자로 등록한 뒤 오랜 기간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02년부터 활동을 시작. 이후 인권캠프, 수요시위 등에 참여하였으며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증언했다. 2021년 수원 가족여성회관에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이 열렸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70.jpg
    [인물] 방청자

    재일조선인 여성운동활동가이자 '일본군'위안부'문제 간사이네트워크' 공동대표. 1989년 윤정옥이 <한겨레>에 게재한 기사를 번역 및 관련자료를 수집하고, 1991년 <은폐된 역사에 지금 빛을! 조선인 종군위안부>를 발간했으며 1992년 4월 일본 내 신고전화 '종군위안부 110번' 개설에도 함께했다. 2000년대 중반 전국동시증언집회, 일본 지방의회 결의안 채택 운동 등을 펼쳤다. <민족해방과 여성해방을 바라면서(한국여성신학, 2002)>에 1990년대 활동에 대해 정리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71.jpg
    [인물] 김영

    재일조선인 연구자이자 '종군위안부문제우리여성네트워크' 멤버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74.jpg
    [인물] 도쓰카 에쓰로

    일본의 인권변호사이자 연구자. 1992년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면서 '위안부’는 성노예(sex slaves)'라 발언했다. 이후 모토오카 쇼지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거나 국제상설중재재판소 조정 운동 등에 참여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75.jpg
    [인물] 박찬운

    법률전문위원장.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76.jpg
    [인물] 와타나베 미나

    '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WAM)' 관장. 아시아여성자료센터', '바우넷재팬',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위한전국행동' 등에서 활동했다. NHK 편파보도 소송, UN 등 국제사회 로비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2019년 '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WAM)'관장으로 취임하였다. 제6, 10, 1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발표했다.

  • https://archives.womenandwar.net/files/import/PEO0179.jpg
    [인물] 루만메이

    대만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2년 중국으로 강제동원되어 1944년 임신한 상태로 귀국했다. 여성국제전범법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증언하였으며 2003년 7월 한국에 방문하여 567차 정기수요시위 및 2004년 개최된 "일본의 과거 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 서울대회" 등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