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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폐회식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만든 메시지보드. 연대 메시지를 작성한 조각을 모아 나비 모양의 메시지보드를 완성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홍선옥(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국립4.19민주묘지, 여운형 묘소, 통일의집을 참관하고 작성한 방명록.

2005년 5월 북한 화가 김명선이 그린 금강산 풍경 만년화.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북한의 홍선옥(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2007년 5월 18일 남북연대모임에서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에게 선물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이 일본 시가조선학교 학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현수막에 적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폐회식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만든 메시지보드. 나비 모양 종이에 각자 연대 메시지를 적어 세계지도에 붙이는 공동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롤라의 집에 거주하는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이 헝겊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 Gertrude.M.Balisalisa, 아모니타 발라자디아, 필라 E. 프리아스, Remedios Felias 등의 작품으로 어린시절, 위안소 생활, 피해 이후의 삶을 주제로 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행사 현수막과 참가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필리핀 'Asian Women's Human Rights Council(AWHRC)', '릴라필리피나', '가브리엘라'의 현수막.

필리핀 '롤라의집'을 개소하면서 연대 메시지를 모아 만든 작품이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이 메시지를 담아 만든 "연대를 위한 한마디"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