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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국회의원 및 법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이다.

필리핀 이주 여성을 지원하는 시민단체 BATIS Center for Women의 활동가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했다.

대만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종군위안부및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의 후신이다. 북한거주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의 증언을 담은 『짓밟힌 인생의 웨침』을 출간했다. 위안부 관련 토론회, 아시아연대회의, 2000년 법정 등을 하며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했다.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초청하였고 한국정부는 허가했으나 북측의 사정으로 참석 할 수가 없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당시 한국에 방문하여 미국 결의안 통과와 국제연대를 강조했다.

다카기 다카는 일본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위안부문제의입법해결을요구하는모임"에서 「전시성적강제피해자문제해결촉진법안」 입법 촉구 활동을 했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 및 발표했다.

'일본그리스도교부인교풍회' 멤버이자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코디네이터. 제2차, 4차 아시아연대회의 참석 및 발표했다.

제1416차 수요시위를 개최하고 문희상법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발표 영상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Helen Hung의 발표사진

한국의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 1943년 강제동원되어 해방 이후 귀국했다. 1992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하여 수요시위에 매주 참여하였으며 1994년 일본 검찰에 일본군'위안부’ 문제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고소, 고발장을 제출했다. 또한 여성국제전범법정에서 증인으로 증언하는 등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독일 소재 한반도 관련 인권운동단체다. 독일과 유럽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7년 유럽 최초 평화비인 독일 비젠트 공원 평화비, 2020년 베를린 미테구 평화비, 2022년 카셀대학교 평화비 설립에 함께했다. 이외에도 전시여성폭력단체와 연대하거나 독일 결의안 통과 운동 등을 진행했다.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을 발의한 마쓰이 야요리의 유지를 이어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전시성폭력문제를 다루는 박물관이다. 특별전 및 세미나 개최, 연구조사와 아카이브 사업 등 활동을 펼쳤다. 2007년 팍스크리스티평화상, 2013년 일본평화학회 평화상을 수상했다.

창원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관련 여성인권운동단체다. 마산, 창원, 진해 지역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지원 사업과 함께 창원시 인권자주평화다짐비 건립, 일본군'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단체이자 여성인권운동단체다. 정대협 회원단체로서 매년 수요시위를 주관하고 국민기금 반대운동, 2015년 한일합의 반대 등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운동에 참여했다. 2004년 이승연의 일본군'위안부’ 테마 프로젝트와 관련해 성상품화를 규탄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단체이자 여성폭력 관련 여성인권운동단체다. 정대협 회원단체로서 매년 수요시위를 주관하고 국민기금 반대운동, 2015년 한일합의 반대 등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 운동에 참여했다. 2004년 이승연의 일본군'위안부’ 테마 프로젝트를 성상품화라 규탄했다.

'아이여성회의' 공동대표다. 제8, 9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했다.

방글라데시 변호사이자 '국제앰네스티' 제7대 사무총장이다.

한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다. 1998년 피해신고를 한 뒤 수요시위 참가, 2007년 EU의회 증인 참석, 2013년 일본순회집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 나비기금 발기인이자 영화 <어폴로지>의 주인공 중 한 명이다.

전 '일본군'위안부'연구회' 초대회장이자 연구자다. 1995년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지배구조의 성격> 발표를 계기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 남북코리아 검사단으로 참여하였으며 1965년 한일조약상의 문제, 2015년 한일합의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대표저서로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 핵심은 불법강점이다>가 있다.

유엔인권위원회 산하 차별방지및소수자보호소위원회 특별보고관(1997~2001)이자 변호사다. 1998년 유엔에 <전쟁 상황에서의 조직적 강간·성노예·노예적 취급 관행에 관한 특별 보고서>를 제출했다. 일본군'위안소' 운영은 노예 제도 및 노예 거래 행위, 전쟁 범죄, 인도에 반하는 죄라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