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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재일본한국YMCA에서 진행한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 시바자키 하루코의 개회사,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김복동과 민체의 발언으로 구성됐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발표한 일본 양징자의 기조제안과 한국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기조보고.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이정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보고. 대만의 캉수화(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집행장), 필리핀의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 한국의 이상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법률전문위원회), 중국의 캉젠(변호사), 인도네시아의 에카 힌드라티, 동티모르의 루두비나 페르난데스(HAK), 네덜란드의 브리지트 반 할더(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가 현장에서 발표했고, 정희자가 북한의 연대 메시지를, 시바 요코가 쓰지모토 기요미의 연대 메시지를 대독했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저녁에 진행한 환영만찬.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제언과 결의문 채택을 위한 종합토론.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 앞에서 진행한 거리시위. 각국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과 피해생존자들이 모여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원내 집회와 기자회견. 각국 피해생존자 발언, 각국 대사관 관계자 및 참가자 소개,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 설명, 일본 정부에 제출할 증거자료 관련 요시미 요시아키(일본츄오대 교수)의 해설, 가와카미 시로(변호사)의 발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김복동의 발언, 기자회견 순서로 이루어졌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에서 각국 피해생존자들과 지원단체 대표, 일본 국회의원들이 함께하는 원내 집회가 열렸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에서 각국 피해생존자들과 지원단체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에서 원내 집회와 기자회견을 마치고 각국 피해생존자들과 지원단체는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 일본 정부에 대한 제언,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 등을 일본 정부에 제출했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다음 날인 2014년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일본 소재 대학교 7곳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집회가 열렸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0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유엔자유권규약위원회의 일본 정부에 대한 권고를 소개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07~10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성노예제도와 전시 산업 강제 노동에 관한 ILO협약권고적용전문가위원회의 소견을 정리한 문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90)>의 10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유엔자유권규약위원회의 일본 정부에 대한 권고를 소개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90)>의 109~11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성노예제도와 전시 산업 강제 노동에 관한 ILO협약권고적용전문가위원회의 소견을 정리한 문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를 보도한 언론사와 인터넷 기사 링크를 정리한 문서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095)>의 27~3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 국회도서관에 '항구평화조사국'을 설치하는 목적 및 조사국의 미션을 정리한 글 <국회도서관에 항구평화조사국을 설치하는 법안의 요지(GIST OF BILL FOR THE LAW TO ESTABLISH AN INVESTIGATIVE BUREAU FOR ETERNAL PEACE IN NATIONAL DIET LIBRARY)>와 <전시 성적 강제 피해자 문제 해결 촉진을 위한 법률안(Promotion of Resolution for Issues concerning Victims of Wartime Sexual Coercion Act(Bill))>이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오후 3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한 시위. 일본 대사관에 결의문 전달, 각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과 활동가들의 규탄사, 김경란을 포함한 한국문화팀의 살풀이춤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공식 일정이 끝난 다음 날, 롤라의 집과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15명이 사는 지역을 방문한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