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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8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3년 8월 4일 발표한 고노 요헤이 내각관방장관 담화 전문이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1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정천타오를 소개하고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안다만 제도, 미스바라장(見晴荘)]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1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네덜란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얀 루프 오헤른을 소개하고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네덜란드령 동인도(현 인도네시아) 스마랑]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14~31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 활동가 양징자의 기조발제로 '고노 담화'를 보완하여 일본 정부에 사죄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글이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38~34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중국 변호사 캉젠의 발표문으로 중국인 피해자들의 피해 사실을 알리고 일본 정부에 사죄를 요구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41~34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대만부녀구원기금회의 발표문으로 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생존자 현황 및 지원활동을 보고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44~34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인도네시아의 활동가 에카 힌드라티의 발표문으로 부루섬 및 마타오리를 소개한다.[위안부 피해지역 : 인도네시아 부루 섬]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48~34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HAK'의 루두비나 페르난데스의 발표문으로 'HAK' 소개 및 활동 보고, 그동안의 조사 내용과 앞으로의 과제 및 제언을 이야기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49~35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네덜란드의 '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의 발표문으로 재단의 활동을 보고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55~35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의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건립과정을 소개한다.[박물관 건립 :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57~35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중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자오룬메이의 유족 차오진아이가 자오룬메이를 소개하며 피해 사실 내용을 증언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중국 산시성 하동포대(河東砲台)]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5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인도네시아 보조병협회 제2세대 리더 달마위를 소개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6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62~36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재일조선인위안부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산시성에서의 일본군성폭력실태를 밝히고 다냔들과 함께하는 모임, 중국인'위안부'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하이난 네트워크, 대만 일본군'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필리핀 종군위안부를 지원하는 모임, 마키타(만남)모임, 필리핀 '위안부'지원네트워크·산타마, 인도네시아·술라웨시 지원팀, 동티모르전국협의회 등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지원단체를 소개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6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3년 8월 4일 발표한 고노 요헤이 내각관방장관 담화 전문이다.

일본의 재일본한국YMCA에서 진행한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 시바자키 하루코의 개회사,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김복동과 민체의 발언으로 구성됐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발표한 일본 양징자의 기조제안과 한국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기조보고.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이정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보고. 대만의 캉수화(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집행장), 필리핀의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 한국의 이상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법률전문위원회), 중국의 캉젠(변호사), 인도네시아의 에카 힌드라티, 동티모르의 루두비나 페르난데스(HAK), 네덜란드의 브리지트 반 할더(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가 현장에서 발표했고, 정희자가 북한의 연대 메시지를, 시바 요코가 쓰지모토 기요미의 연대 메시지를 대독했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저녁에 진행한 환영만찬.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제언과 결의문 채택을 위한 종합토론.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 앞에서 진행한 거리시위. 각국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과 피해생존자들이 모여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원내 집회와 기자회견. 각국 피해생존자 발언, 각국 대사관 관계자 및 참가자 소개,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 설명, 일본 정부에 제출할 증거자료 관련 요시미 요시아키(일본츄오대 교수)의 해설, 가와카미 시로(변호사)의 발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김복동의 발언, 기자회견 순서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