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필터
검색결과 5건 / 1-5건 출력
Creator | Date | Title | Identifier | Language | |
---|---|---|---|---|---|
|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 | IT00001245 | ||
|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각국 발표 | IT00001250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각국 발표. 한국의 강혜정(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 북한의 '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중국의 캉젠, 필리핀의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 수잔 다바 마카부아(말라야롤라스), 넬리아 산초(롤라스캄파니에라), 대만의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네덜란드의 아네리엣 드 파이퍼(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 일본의 니시노 루미코(바우넷재팬 공동대표), 미야케 가즈코(위안부문제의입법해결을추구하는모임), 양징자(시모노세키판결을지지하는모임), 이케다 에리코(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 건설위원장)가 발표했다. 현장 참가하지 못한 북한과 네덜란드 단체의 발표문은 일본 활동가들이 대독했다. | |
|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연대행동을 위한 토론 | IT00001264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쇼지 루쓰코(바우넷재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 일본의 노구치 지에코(빨리만들자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법네트워크후쿠오카), 가쓰키(오카자키도미코의원실 비서), 도쓰카 에쓰로(제네바유엔 수석대표, 류코쿠대학법학부 교수) 등이 발표했다. | |
|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 IT00001272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공개심포지엄에서 대만의 정천타오, 천양, 필리핀의 루시아 미사, 토마사 디오소 살리녹, 베아트리스 투아존, 한국의 심달연이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했다. | |
|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심포지엄 | IT00001275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시바 요코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공개심포지엄. 한국의 정숙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일본의 니시노 루미코(바우넷재팬 공동대표), 신혜봉(아오야마학원대학), 야마다 가쓰히코(중국인위안부재판변호단), 가쓰키(오카자키도미코의원실 비서) 등이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