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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루손 섬 팡가시난 주 다소르 마을]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96~19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99~20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03~20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08~21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20~22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22~22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2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에스테리타 바스바뇨 디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Talisay]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2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2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길원옥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northeast China]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2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이용수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Taiwan]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2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김복동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Guangdong, Hong Kong, Singapore, Sumatra, Indonesia, Malaysia, Java]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29~24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기조발제문으로 그동안의 아시아연대회의를 돌아보고 일본 정부에 대한 요구와 활동 계획을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42~24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양징자의 발표문으로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채택된 제언을 일본 정부가 실행하게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47~24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빅토리아 로페즈 페르난데스의 발표문으로 동티모르 피해자들의 현황과 생존자들의 요구, 'HAK'의 활동 보고 등을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50~25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의 발표문으로 '릴라필리피나'를 소개하고 활동을 보고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55~26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캉수화의 발표문으로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활동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61~26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쑤즈량의 발표문으로 중국에서 이루어진 '위안부' 문제 조사 및 연구, 지원 활동을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64~26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니시무라 스미코의 발표문으로 2014년 이후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활동을 보고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68~27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배외숙(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문화홍보위원장)의 발표문으로 생존자 현황과 복지활동 및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활동을 보고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78~28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윤방순의 발표문으로 '센트럴워싱턴대학교'에서의 학술활동을 보고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86~29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김창록의 발표문으로 일본에게 요구되는 법적 책임을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91~29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위안부'문제 활동단체 롤라스캄파니엘라의 활동보고로, 캐나다에서의 활동, 여성들의 이야기를 보존하기 위한 책(단절: 필리핀 위안부 여성들), 일본과 미국에서 온 손님(일본 학생들과 미국의 기자), 로비 활동의 재개, 아무 지원도 하지 않고 있는 필리핀 정부, 위안부 기림 사업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94~29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Remembrance and Successor'의 활동보고로 공동체와 기억을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96~30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