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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김영(전시여성폭력일본네트워크 조사팀)의 발표문으로 재일조선인 연구자로서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1998년 4월 20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우먼스 프라자에서 김윤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이 발표한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집회의 개회사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 개개인이 수기로 작성한 등록카드 모음이다. 성명, 전화번호, 주소, 소속단체, 참가 희망 언어권이 기재되어 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국'에서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준비하며 생산한 지출결의서와 영수증 모음이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취지문으로 회의를 개최하는 목적과 앞으로 아시아연대회의가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한다. 하단에 참가자들의 이름과 역할 일부가 수기로 적혀 있다.

1992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의 결의문이다. 한국, 대만, 필리핀, 홍콩, 태국, 일본 6개국 대표들은 강제종군위안부문제아세아연대를 결성하고 다섯 가지 다짐(실태조사, 일본의 전후처리 촉구, 세계 인권 기구의 협력 요청,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연대 참가 촉구, 아시아 여성의 인권신장과 세계평화를 위한 노력)을 확인한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과정에서 생산접수한 문서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실무자의 행사일정 수기메모, 투숙객 및 스태프 명단을 포함한다.

1992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의 결의문이다. 한국, 대만, 필리핀, 홍콩, 태국, 일본 6개국 대표들은 강제종군위안부문제아세아연대를 결성하고 다섯 가지 다짐(실태조사, 일본의 전후처리 촉구, 세계 인권 기구의 협력 요청,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연대 참가 촉구, 아시아 여성의 인권신장과 세계평화를 위한 노력)을 확인한다. 일본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를 준비하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실무자와 참가자들이 주고받은 팩스문서 모음이다.

윤정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일본부인회의', '매매춘문제를생각하는모임'의 주소가 자필로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