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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인 2007년 5월 20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보낸 보도자료. 개회식,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주제발표, 니시노 루미코(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 대표)의 특별발제, 각국 대표들의 연대사, 황우슈메이(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와 필라 E. 프리아스(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의 증언, 정희자(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의 특별보고 등 5월 20일 진행한 프로그램 내용을 요약하고, 21일 남북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임을 알린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인 2007년 5월 20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보낸 보도자료.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한국, 호주, 미국, 독일 등 각국 대표들의 발표 내용을 요약하고, 21일 남북공동성명서 및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안을 발표할 예정임을 알린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종합토론에서 참가자들이 발언한 내용을 요약 정리한 문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종합토론에서 참가자들이 발언한 내용을 녹취한 문서다.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섬 평화공원과 일본군'위안부' 위령비 건립을 위한 모금, 일본 헌법 9조를 지키기 위한 활동, 미국 하원 결의안 채택을 촉구하는 활동 등을 이야기하고 결의문 초안을 검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종합토론에서 참가자들이 발언한 내용을 요약 정리한 문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남북공동성명서로 법적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정치적.법적 조치 시행, 일본 정부 내 진상규명위원회 설치, 역사교과서에 올바른 기록, 재일동포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제도적 조치 마련 등을 일본 정부에 요구한다.

각국 의회 결의안 채택 지원,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 재검토 움직임 반대, 일본 정부의 유엔인권기구의 권고 실행 요구, 각국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민간 차원의 역사 기록과 교육, 아시아연대회의의 국제적 확대를 결의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알리며 발표문과 연대활동 제언문, 각국 참가자 명단을 요청한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093)>의 62~7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60년이 지난 지금 2. 끝나지 않은 일본의 국가책임 3. 아시아 연대 활동을 위한 제안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093)>의 72~7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시작하는 말 2. 일제하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 제정 3.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진상규명특별법 제정 4.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5. 한국 정부의 65년 한일협정 관련 문서 5권 공개 6. 과거사법 제정운동 7. 맺는말

1996년 3월 12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한 실행위원회 회의의 문서다. 유엔인권위원회 경비 지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참석과 관련하여 회의를 진행하였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4월 긴급실행위원회 회의자료. 보고사항, 안건, 사무국 보고, 계획이 정리되어 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정신대할머니 지키기 2차 모금, 제54차 유엔인권위원회, 정부 피해자 지원금 지급, 관부재판 경위에 대한 보고문이 첨부되어 있다. 별첨3 제54차 유엔인권위원회 보고문 일부가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마지막 날인 2005년 2월 14일 국민기금 사무실을 방문하기 전 작성한 시나리오. 국민기금 측의 예상 답변과 그에 따른 후속 조치를 미리 계획한 문서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5가지 긴급행동과 6가지 국제연대행동을 결의한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4073)>의 5~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4073)>의 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개회사이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4073)>의 10~1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윤정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지도위원)의 격려사이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4073)>의 17~2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총장)의 발표문으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활동을 보고한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4073)>의 94~10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박찬운(변호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법률전문위원장)의 발표문으로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국제기구 및 여성법정의 결론 2. 향후 운동방향 제1: ILO에 의한 ICJ의 권고적 의견 3. 향후 운동방향 제2: 유럽에서의 형사소추 4. 향후 운동방향 제3: 미국에서의 소송 5. 향후 운동방향 제4: 일본에서의 특별입법 등의 추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4073)>의 115~11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발표문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요구사항, 일본 정부의 반응,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운동의 국제적 성과, 앞으로의 운동방향을 나타내고 있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4073)>의 118~11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결의된 행동강령으로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1. 여성국제전범법정의 판결과 유엔 등 국제기구의 권고를 활용하여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정배상을 실현한다. 2.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진상규명과 역사·인권·평화교육을 계속 추진한다. 3. 군사화에 대항하고 무력에 의거하지 않은 평화적인 해결을 요구한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4073)>의 123~12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의 한국 참가자 66명과 일본 참가자 29명의 이름과 소속단체를 정리한 명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