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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36~4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요시카와 하루코(위안부문제와젠더평등세미나)의 발표문으로 일본에서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입법해결 활동 경과보고와 과제를 이야기한다. 전시성적강제피해자문제해결의 촉진에 관한 법률안과 위안부문제해결촉진법안 개요를 포함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44~4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이인덕(한국노동조합총연맹 국제연대실 국장)의 발표문으로, 유엔 산하기구 중 ILO에서만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며 그동안의 ILO 총회 진행과정을 정리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정립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49~5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와타나베 미나(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의 발표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연대활동의 성과를 이야기하고 향후과제를 제안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57~5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버지니아 수아레스 핀락(변호사, 카이사카 위원장)의 발표문으로, '카이사카(KAISA KA)'의 생존자 지원활동을 보고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 명단이다. 해외와 국내 참가자로 구분하여 작성되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필리핀대사관에 보낸 공문이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위해 필리핀 활동가들(크리스티나 로페 로셀로, 버지니아 수아레즈 핀락,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의 비자 발급 협조를 요청한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이용득(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게 보낸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초청 공문으로 환영만찬에서 축사를 맡아줄 것을 부탁한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동티모르대사관에 보낸 공문이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위해 동티모르 활동가 안젤리나 드 아라우요의 비자 발급 협조를 요청한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김영훈(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게 보낸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초청 공문으로 개회식에서 연대사를 맡아줄 것을 부탁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전체 일정 및 담당자와 자원봉사자, 준비 사항 등을 정리한 문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알리며 회의 일정과 장소,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박물관 건립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희망의 문 열기" 행사 준비사항 및 시나리오(안), 노수복과 송신도의 일정(2011.8.9.~8.17.),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사항을 정리한 문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와 북한의 불참 소식을 알리며 보도를 요청한다. 회의 일정과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노수복, 송신도의 일정이 첨부되어 있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실무자용 일정표와 업무분담, 준비사항, 환영만찬 참가자 명단을 정리한 문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환영만찬 참가자 명단이다. 해외와 국내 참가자로 구분하여 작성되었다.

노수복, 송신도의 기자간담회 시간이 11:30에서 12:30으로 변경되었음을 알리며 기자간담회에서 있을 재일조선학교 기부금 전달식을 홍보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현장에 참석하지 못 하게 되어 서면으로 보낸 '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의 연대사 원고다.

2011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하는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을 요청하고 행사의 의미와 방향을 알리는 문서다. 행사 프로그램과 발표주제를 확인할 수 있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 등록 시 실무자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명단. 참가신청자 성명과 소속단체, 참가비 접수 여부가 표기되어 있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와 남북여성토론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작성한 북한주민접촉계획서.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와 남북여성토론회 개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소개서가 첨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