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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5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전시 여성에 대한 군사 성폭력을 규탄하는 필리핀 상원 결의안 제446호이다.

1996년 2월 2일부터 3월 23일까지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를 준비하며 실무자와 참가자들이 주고받은 팩스문서 모음이다.

넬리아 산초가 윤미향에게 보낸 팩스문서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이야기하고 참가에 감사함을 밝힌다. 아시아연대회의와 관련해 필리핀 언론에서 발행한 신문기사 사본이 첨부되어 있다. 첨부한 신문기사는 다음과 같다. Sex Slaves Seek Tokyo Apology, 1996년 3월 19일자 PHILIPPINE DAILY INQUIRER World Public Trial Set On 'Comfort Women', 1996년 3월 30일자 PHILIPPINE DAILY INQUIRER Japan Rapped for Ignoring War Sex Slaves, 1996년 3월 30일자 THE MANILA TIMES WWII Sex Slaves Press Payment, 1996년 3월 29일자 THE PHILIPPINE STAR Sex Saves Demand World Court, 1996년 3월 30일자 THE PHILIPPINE STAR

(작성필요)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사무총장)이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에게 보낸 문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한국 발표자와 발표 제목, 참가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정보를 전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채택된 결의문이다. 일본 정부에 요구하는 7개 사항과 행동계획 9개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4~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9~1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위원장인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의 개회사이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1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프리실라 바르토니코(메트로마닐라로라즈 대표, 릴라필리피나 실행위원)의 환영사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1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북한 '종군위안부및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가 보낸 연대사이다.

1996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예상경비와 일정을 기재한 문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주관단체인 '릴라필리피나'에서 팩스로 보낸 회의 일정표가 첨부되어 있다. 문서에 누군가의 자필 메모가 남아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주관단체인 '릴라필리피나'에서 배부한 해외 참가자 등록신청서 서식이다. 참가자 신상, 출입국일자, 숙박여부, 투어 참여여부 등을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