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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권희순(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의 사회로 진행한 개회식.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윤정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지도위원)이 격려사를 맡았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권희순(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보고. 한국의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총장), 고혜정(한국정신대연구소 연구원), 재일 방청자(오사카재일한국민주여성회 회장), 신구강(오사카재일한국민주여성회), 김영(바우넷재팬 조사팀), 양징자(재일조선인위안부재판을지원하는모임), 일본의 니시노 루미코(바우넷재팬 공동대표), 시미즈 기요코(전쟁여성인권학회 대표), 다카기 다카(위안부문제의입법해결을요구하는모임), 오노데라 호사나(일본그리스도교회)가 발표했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치우예술단이 <대고와 모듬북>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한국염(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홍보출판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워크숍. "국제기구 권고 실현과 국제법정 판결 실현"을 주제로 도쓰카 에쓰로(일본류코쿠대학교 법학부 교수), 박찬운(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법률전문위원장), 와타나베 미나(바우넷재팬 국제캠페인 담당자), 요코타 유이치(2000년 여성국제법정 일본측 검사),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발표했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저녁 진행한 환영만찬.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 토론을 거쳐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행동강령을 채택했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폐회식 후 촬영한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을 채택하는 과정에서 장미라(한국정신대연구소)와 대구시민모임 간사 등이 '젊은이들'에게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알리고 운동을 계승시킬 것을 결의문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자, "젊은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자고 말하는 윤정옥. (사진 뒷면의 메모를 참고하여 기술)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참가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과 활동가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오노데라 호사나의 발표문, 발표 현장 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도쓰카 에쓰로의 발표문(한국어, 일본어), 발표 현장 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박찬운의 발표문(한국어, 일본어), 발표 현장 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와타나베 미나의 발표문, 발표 현장 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요코타 유이치의 발표문(한국어, 일본어), 발표 현장 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신혜수의 발표문, 발표 현장 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윤미향의 발표문(한국어, 일본어), 발표 현장 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방청자의 발표문(한국어, 일본어), 발표 현장 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김영의 발표문, 발표 현장 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니시노 루미코의 발표문(한국어, 일본어), 발표 현장 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시미즈 기요코의 발표문(한국어, 일본어), 발표 현장 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다카기 다카의 발표문(한국어, 일본어), 발표 현장 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양징자의 발표문(한국어, 일본어), 발표 현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