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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결의문 채택을 위해 모여 토의하는 한국 참가자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결의문 채택을 위해 모여 토의하는 일본 참가자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결의문 채택을 위해 모여 토의하는 재일한국인 참가자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결의문 채택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각국 참가자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폐회사를 발표하는 박순금과 손을 잡고 합창하는 참가자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NHK와 인터뷰하는 윤정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 앞에서 촬영한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 앞에서 촬영한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1992년 8월 9일 수유리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아시아여성신학교육원 주최로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을 위해 모인 각국 대표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에서 묵념하는 참가자들과 단상에 올라 발언하는 이효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하기 위해 단상에 오른 노청자와 김복동.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하는 노청자.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하는 김복동.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각국 대표 회의에 참석한 한국, 일본, 대만, 홍콩, 필리핀, 태국 대표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종군위안부 문제와 아시아 여성의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윤정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그 옆에 사회를 맡은 김혜원이 앉아 있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천황제, 군국주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정진성.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정신대문제 해결운동의 전개과정>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그 옆에 사회를 맡은 김혜원이 앉아 있다.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다카하시 구미코(일본부인회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일본 발표.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종군위안부 문제와 일본여성>을 주제로 발표하는 스즈키 유코.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일본에서의 활동>을 주제로 발표하는 다카하시 기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