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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곽정숙(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발표한 원고. 2008년 10월 27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채택된 일본국'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공식사과 및 배상 촉구 결의안을 소개하고 민주노동당의 연대를 다짐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그레이시아 라이와 우후이링이 발표한 원고. 2008년 11월 11일 대만 국회에서 채택한 결의안, 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인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의 2008년 활동, 대만 피해생존자 현황을 보고하고 몇 가지 캠페인을 제안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사용한 추가자료집으로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피해자 증언.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의 증언 2. 해외NGO 보고 (1) 릴라필리피나 (2) 캄파니엘라(일본어 발표문은 아직) (3) 애나벨 박의 보고 (4) 펠로시 의원의 편지 (5) 마이크 혼다 의원의 메시지 (6) 대만 의안 관련 문서와 의원들의 메시지 3. 일본 단체의 보고 (1) 동티모르 전국 협의회 성명 (2) 입법 해결을 요구하는 모임 4. 24일에 배포하다 (1) 헌법 뮤지컬 대본 (2) 영상 메시지 (내용)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진행한 일본 정부 및 국회 요청행동 참가예정자 명단. 방문처(신당일본, 공산당, 민주당, 정부)별로 진행시간, 참가인원수, 참가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와 각국 피해자 지원단체 활동가, 통역 담당자 이름 등이 기재되어 있다. 이외에 출발시간과 이동수단, 주의사항 등이 실무자의 자필로 적혀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진행한 일본 국회 요청행동에서 전달된 길원옥의 편지. 본인과 같은 고통을 겪는 여성이 없는 세상,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며,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일본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를 요청한다. 문서 하단에 길원옥의 친필 서명이 담겨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안으로 일본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는 5가지 사항과 행동강령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내용 그대로 2008년 11월 24일 결의문으로 채택되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이후 실행위원회에서 다카하시 키쿠에 위원장의 이름으로 참가자들에게 보낸 감사편지다. 편지에 결의문을 동봉하였다.

일본의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실행위원회'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보낸 문서로 제1차 실행위원회 회의 개최를 알리고 회의 결과를 공유한다.

다카하시 기쿠에가 윤미향에게 보내는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초청장으로, 아시아연대회의 및 실행위원회를 소개하고 일시와 장소, 프로그램, 비용 등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