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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59~6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루두비나 페르난데스(HAK)의 발표문으로 'HAK' 소개 및 활동 보고, 그동안의 조사 내용과 앞으로의 과제 및 제언을 이야기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62~6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네덜란드의 '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의 발표문으로 재단의 활동을 보고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67~6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릴라필리피나'의 발표문으로 필리핀의 위안부'피해자'들의 현재 상황과 어려움, 그에 대한 지원활동을 이야기한다.

일본 정부에 대한 제언을 작성하기 위해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의 의견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글이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프로그램, 발표자 요청사항 및 참가자 안내가 포함된 초대장이다.

2014년 6월 2일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에 제출한 자료 중 하나. 일본군'위안부' 피해 지역별 특징을 정리한 문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일본군의 성폭력 유형 점령지 지배방식과 성폭력 유형 국가·지역별로 나타나는 유형 징집·연행방법의 차이 피해자의 출신국·지역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한 대사관 관계자들의 이름과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는 명단이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16~1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양슈롄의 어머니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난얼푸(南二朴)가 겪은 피해를 이야기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19~2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여러 단체의 생존자 지원사업을 이야기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28~3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동티모르의 생존자 현황과 'HAK'의 활동을 보고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33~3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대만 정부가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이야기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37~4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지난 아시아연대회의를 정리하고 일본의 상황과 앞으로의 행동 계획을 이야기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46~5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에서의 '위안부' 문제 인식과 간사이 지역에서의 활동을 보고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53~6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지난해 진행된 국내외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안을 이야기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66~7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브리지트 반 할더의 발표자료로 네덜란드 일본군'위안부' 피해 상황 및 그에 따른 법적 행동을 이야기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74~7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대만에 '위안부' 박물관을 설립하기 위한 노력을 이야기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79~8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설립을 위한 노력을 이야기하고 전시를 소개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87~9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이 '위안부' 문제와 전쟁 폭력을 직면하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기록하고 전승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93~9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기술된 일본 교과서를 분석하고 역사 교과서에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수록하기 위한 시민활동을 이야기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8)>의 98~10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위안부' 문제에 관한 본인의 경험과 네덜란드인 피해생존자들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2014년 2월 21일 열린 '전시성폭력문제연락협의회' 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 국회 로비, 2.7집회 회계처리 등)을 보고하는 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