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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7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전국 300개가 넘는 개인과 단체로 이루어진 '위안부문제해결올연대네트워크'를 소개하고 활동을 보고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8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재일한국민주여성회'의 활동보고로, 아시아연대회의 참가 및 협력, 한국 및 일본에서의 수요시위 참여, 10.4선언 1돌기념모임에서의 <그대 조선의 십자가여> 낭송 등을 이야기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93~9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의 성노예 강제징집에 대해 일본 정부가 역사적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사용한 자료집으로 목차는 다음과 같다. 인사말 회의 일정 해외 참가자 일람 참가 피해자 소개 메세지등 참가국 지원 단체·NGO로부터의 보고 일본 지원 단체·여성 단체의 활동 보고 자료편 찬동 단체·찬동인 일람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91)>의 41~4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북한의 활동보고로, 1.우리 나라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실태 2.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의 활동 3. 일본의 과거청산에 대한 우리의 요구로 구성되어 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91)>의 6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일본 '바우넷재팬'의 활동보고로, VAWN-NET 재팬이란, 지금까지의 활동, 앞으로의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91)>의 6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재판이 끝난 후 대만'위안부'재판 지원회의 활동을 알리는 글로, 일본에서 개최된 증언집회들의 목록이 포함되어 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91)>의 7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2년 결성된 이후 일본군'위안부'문제행동 네트워크(행동Net)의 간단한 활동내역과 제2기 행동네트워크의 출범, 2007~2008년의 활동내역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91)>의 7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위안부문제의 입법해결을 요구하는 모임'의 활동보고로, 국회앞 말없는 시위, 각국피해단체·국회의원과의 교류, 입법에 관한 공부회나 심포지엄등의 개최에 대한 보고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91)>의 75~7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의 동티모르 습격 당시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구제를 요구하는 성명서로, 일본 정부와 동티모르 정부에 대한 요청 사항을 밝히고 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91)>의 109~11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찬동단체 및 찬동자 목록이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본 사회의 상황과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 의의를 밝히는 개회사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2008년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의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일정과 함께 추모 공연을 선보인 이토 다리의 프로필, 뮤지컬 <로라 마싱 이야기>에 대한 짧은 글이 수록되어 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한 해외의 피해생존자(한국, 대만, 중국, 필리핀, 동티모르, 재일본), 국회의원(한국), 지원단체(한국, 대만,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미국, 캐나다)를 정리한 명단이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 마파니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레오노어 헤르난데스 스마완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하누아리아 가랑 가르시아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네덜란드계 호주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얀 루프 오헤른의 증언이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중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만애화의 증언이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중국 산시성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난얼푸(南二撲)를 대신해 재판을 진행한 딸 양슈롄의 전언이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44년 11월 23일 필리핀 팡팡가주 칸다바의 마파니케 마을에서 일어난 집단강간 생존자들이 보내온 연대 메시지이다.

다카하시 기쿠에가 신낙균에게 보내는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초청장으로, 아시아연대회의 및 실행위원회를 소개하고 일시와 장소, 프로그램, 비용 등을 안내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를 보도한 언론사와 인터넷 기사 링크를 정리한 문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곽정숙(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발표한 원고. 2008년 10월 27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채택된 일본국'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공식사과 및 배상 촉구 결의안을 소개하고 민주노동당의 연대를 다짐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안으로 일본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는 5가지 사항과 행동강령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내용 그대로 2008년 11월 24일 결의문으로 채택되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이후 실행위원회에서 다카하시 키쿠에 위원장의 이름으로 참가자들에게 보낸 감사편지다. 편지에 결의문을 동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