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안내 보기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66~16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니시무라 스미코의 발표문으로 2014년 이후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활동을 보고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70~18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배외숙(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문화홍보위원장)의 발표문으로 생존자 현황과 복지활동 및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활동을 보고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82~18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오모리 노리코의 발표문으로 진정한 법적 해결과 문제의 해결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86~19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김창록의 발표문으로 일본에게 요구되는 법적 책임을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93~19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초대장으로, 회의 일정, 안내가 포함되어 있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67~17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2012년 8월 24일부터 2014년 5월 15일까지 아베 정권에서 보인 행보를 날짜별로 요약한 내용의 글이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71~17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4년 1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일본 정부에 권고사항을 제시한 유엔 기관을 정리한 자료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6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 1~12차 아시아연대회의의 개최지와 주제, 주최단체 등을 간단히 요약해 나열하였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6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3년 8월 4일 발표한 고노 요헤이 내각관방장관 담화 전문이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9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9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알리는 개회사이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9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일정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9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 명단이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11~11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실행위원회의 기조발제로 '고노 담화'를 보완하여 일본 정부에 사죄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글이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14~12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기조발제문으로 그동안의 국제연대 활동과 경과를 보고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24~13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이상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법률전문위원)의 발표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법적 책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 피해자 상황 및 지원운동 상황과 한국 시민사회의 요구서를 포함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36~13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중국 변호사 캉젠의 발표문으로 중국인 피해자들의 피해 사실을 알리고 일본 정부에 사죄를 요구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39~14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대만부녀구원기금회'의 발표문으로 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생존자 현황 및 지원활동을 보고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44~14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HAK'의 루두비나 페르난데스의 발표문으로 'HAK' 소개 및 활동 보고, 그동안의 조사 내용과 앞으로의 과제 및 제언을 이야기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46~14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네덜란드의 '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의 발표문으로 재단의 활동을 보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