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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알리고 일정, 비용 등을 안내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주제, 시간, 장소, 일정, 호텔, 셔틀버스, 담당자 연락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활동가들이 탑승할 항공편을 안내한다.

'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이 '유엔인권위원회'에 보낸 문서로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을 포함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캉수화가 발표한 원고로 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양슈롄의 어머니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난얼푸(南二朴)가 겪은 피해를 이야기한다.

시바자키 하루코의 발표자료로 여러 단체의 생존자 지원사업을 이야기한다.

장궈밍의 발표자료로 대만 정부가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이야기한다.

와타나베 미나의 발표자료로 지난 아시아연대회의를 정리하고 일본의 상황과 앞으로의 행동 계획을 이야기한다.

방청자의 발표자료로 일본에서의 '위안부' 문제 인식과 간사이 지역에서의 활동을 보고한다.

윤미향의 발표자료로 지난해 진행된 국내외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안을 이야기한다.

라이샤오펀의 발표자료로 대만에 '위안부' 박물관을 설립하기 위한 노력을 이야기한다.

윤미향의 발표자료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설립을 위한 노력을 이야기하고 전시를 소개한다.

일본이 '위안부' 문제와 전쟁 폭력을 직면하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기록하고 전승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기술된 일본 교과서를 분석하고 역사 교과서에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수록하기 위한 시민활동을 이야기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275~27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버지니아 수아레스 핀락(변호사, 카이사카 위원장)의 발표문으로, '카이사카(KAISA KA)'의 생존자 지원활동을 보고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279~28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크리스티나 로페 로셀로(롤라스캄파니에라)의 발표문으로, 자신의 저서 <단절: 필리핀 위안부(Disconnect : The Filipino Comfort Women)>을 소개한다. 넬리아 산초(롤라스캄파니에라)가 작성한 글(필리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인권회복 활동상황)이 첨부되어 있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283~28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캉수화(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의 발표문으로, 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에 대한 지원 활동을 보고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292~29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정태효(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생존자복지위원장)의 발표문으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피해자 지원 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이야기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300~30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케이티 위필드(토론토알파)의 발표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교육과 인식 제고를 위한 '토론토알파'의 계획과 활동을 이야기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307~31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나카하라 미치코(바우넷재팬)의 발표문으로, 태평양전쟁과 '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에 관한 개인적 경험을 이야기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312~31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발표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이야기한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318~32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정서운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2011)> 장면 일부와 내레이션.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323~32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유영님(두레방 원장)의 발표문으로 미군기지 주변 기지촌 여성의 삶과 정체성을 이야기하고 문제 해결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