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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으로 운동의 성과를 알리며 4가지 공동과제를 결의했음을 밝힌다.

정숙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아시아연대위원장)가 대만의 헨리 K.M. 촹에게 보낸 편지로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를 대만에서 개최할 수 있는지 묻는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12~1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지은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획위원장)의 발표문으로 국민기금에 반대하며 일본 정부를 향한 요구사항을 이야기한다.

1996년 2월 2일부터 3월 23일까지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를 준비하며 실무자와 참가자들이 주고받은 팩스문서 모음이다.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사무총장)이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에게 보낸 문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한국 발표자와 발표 제목, 참가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정보를 전한다.

1996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예상경비와 일정을 기재한 문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주관단체인 '릴라필리피나'에서 팩스로 보낸 회의 일정표가 첨부되어 있다. 문서에 누군가의 자필 메모가 남아있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9)>의 42~4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김경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의 발표문으로 일본 정부 주도의 민간기금을 철회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9)>의 90~10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지은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획위원장)의 발표문으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목표와 활동 내용,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이야기한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9)>의 102~10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의 발표문으로 1995년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이루어진 유엔인권위원회 활동을 보고한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9)>의 109~11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이미경(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홍보위원장)의 사회로 결의문 채택을 위해 진행된 종합토론 내용을 요약 정리한 글이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9)>의 116, 121~12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5년 3월 1일 제155차 수요시위 사회자, 장소, 진행순서, 구호가 정리된 문서다. 현장 사진이 첨부되어 있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9)>의 124~12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의 전쟁범죄 사죄 및 보상 불이행을 지적하며, 일본의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하는 서명에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9)>의 127~15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4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에노시마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여성포럼"에서 권희순이 발표한 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현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활동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행동계획을 밝힌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9)>의 3~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9)>의 5~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 소감과 의의를 밝히는 윤정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의 발간사이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9)>의 8~1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지은희(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획위원장)의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활동 목표, 그 동안의 활동, 우리의 요구안과 경과를 소개하고 앞으로 활동계획을 밝힌다. 영어로 된 수기 메모가 남아 있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주제, 시간, 장소, 일시별 상세 프로그램을 정리한 문서다.

김경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의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 <민간위로금을 왜 반대하는가?>를 주제로 민간기금안을 철회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밝힌다.

정숙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위원회 공동위원장)와 아이코 카터(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가 주고받은 팩스문서 모음.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일정, 인원 등을 계획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아이코 카터(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에게 보낸 팩스문서로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 3명(김용임, 전순득, 이정선)의 이름과 소속이 적혀있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으로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성과를 확인하고 일본 정부를 향한 요구사항을 결의한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 재판본(00001583)> 의 80~8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명단으로 참가자의 이름, 소속 단체 등을 포함한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부른 노래(봉선화,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상록수, 아리랑, 우리의 소원)의 악보 모음이다.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 부를 수 있도록 한글, 알파벳, 가타카나로 발음을 표기하고 각 언어로 가사를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