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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행사장인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환영만찬 장소인 국회 사랑재로 이동하는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

유승희(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의 주도로 국회 사랑재에서 개최된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환영만찬. 최광기가 사회를 맡았으며, 정의화(국회의장)의 축사, 유승희의 환영사,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인사말, 참가국 및 참가자 소개, 류지영(국회여성가족위원회 여당 간사), 다카하시 기쿠에, 남윤인순(국회여성가족위원회 야당 간사), 캉수화(대만부녀구원기금회 집행장)의 건배사, 식사, 각국 참가자 소개 및 장기자랑(이용수의 노래,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의 발언, 일본 활동가들의 <바위처럼> 노래와 율동, 에스테리타 바스바뇨 디의 발언, 빅토리아 로페즈 페르난데스의 노래, 청칭친과 캉수화의 노래, 천리페이와 캉젠의 노래, 길원옥의 노래, 참가자들의 아리랑), 홍순관 공연팀의 문화공연, 유승희의 마무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정태효(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개회식.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인 에스테리타 바스바뇨 디, 하상숙, 길원옥, 이용수, 김복동,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가 증언했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이정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실행위원)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기조발제 및 특별발제. 일본 양징자(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공동대표)의 특별발제, 한국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기조발제, 일본 히로카 쇼지(국제 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의 특별발제로 이루어졌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와타나베 미나(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보고. 동티모르의 빅토리아 로페즈 페르난데스(HAK), 필리핀의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 , 대만의 캉수화(대만부녀구원기금회 집행장), 중국의 캉젠(변호사), 쑤즈량(상하이사범대학 중국위안부연구센터), 일본의 니시무라 스미코(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간사이네트워크 공동대표), 한국의 배외숙(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문화홍보위원장), 미국의 지영주(KAN-WIN 사무국장), 윤방순(센트럴워싱턴대학교)이 발표했다.발표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북한의 '조선일본군성노예및강제연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한국의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마산창원시민모임', 필리핀의 '롤라스캄파니에라', 네덜란드의 '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 캐나다의 '알파에듀케이션', 독일의 '코리아협의회'는 현장발표 없이 서면보고했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각국 보고를 마친 후 '수원평화나비'가 에스테리타 바스바뇨 디와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이상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법률전문위원회 위원)가 사회를 맡아 <법적 해결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한 특별논단. 일본의 오오모리 노리코(변호사)와 한국의 김창록(경북대학교 교수)이 발표했다. 발표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한국염(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과 캉수화(대만부녀구원기금회 집행장)의 사회로 진행한 종합토론.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종합토론을 마친 후 일본 '위안부문제해결올연대네트워크'의 쓰보카와 히로코, 노부카와 미쓰코가 이용수와 이인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에게 대구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건립 지원금을 전달했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폐회식에서 각국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연대 메시지를 작성한 조각을 모아 나비 모양의 메시지보드를 완성했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폐회식이 끝나고 촬영한 기념사진.

일본의 재일본한국YMCA에서 진행한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 시바자키 하루코의 개회사,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김복동과 민체의 발언으로 구성됐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발표한 일본 양징자의 기조제안과 한국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기조보고.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이정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보고. 대만의 캉수화(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집행장), 필리핀의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 한국의 이상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법률전문위원회), 중국의 캉젠(변호사), 인도네시아의 에카 힌드라티, 동티모르의 루두비나 페르난데스(HAK), 네덜란드의 브리지트 반 할더(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가 현장에서 발표했고, 정희자가 북한의 연대 메시지를, 시바 요코가 쓰지모토 기요미의 연대 메시지를 대독했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저녁에 진행한 환영만찬.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제언과 결의문 채택을 위한 종합토론.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 앞에서 진행한 거리시위. 각국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과 피해생존자들이 모여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원내 집회와 기자회견. 각국 피해생존자 발언, 각국 대사관 관계자 및 참가자 소개,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 설명, 일본 정부에 제출할 증거자료 관련 요시미 요시아키(일본츄오대 교수)의 해설, 가와카미 시로(변호사)의 발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김복동의 발언, 기자회견 순서로 이루어졌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에서 각국 피해생존자들과 지원단체 대표, 일본 국회의원들이 함께하는 원내 집회가 열렸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에서 각국 피해생존자들과 지원단체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에서 원내 집회와 기자회견을 마치고 각국 피해생존자들과 지원단체는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 일본 정부에 대한 제언,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 등을 일본 정부에 제출했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다음 날인 2014년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일본 소재 대학교 7곳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집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