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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2)>의 14~1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윤후정(대한민국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발표한 격려사의 원고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2)>의 16~2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 대표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의 발표문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배상을 요구하고 더 강력한 단체를 형성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 등을 이야기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2)>의 26~2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인도네시아 대표 파울루스 마후렛(변호사, LBH Jakarta)의 발표문으로 인도네시아에서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현황과 피해생존자를 위한 노력을 이야기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2)>의 29~3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대만 대표 허비전(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의 발표문으로 대만에서 이루어지는 일본군'위안부' 배상 요구 운동을 이야기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2)>의 49~5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한국 대표 이미경(국회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모임 대표)의 발표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이루어진 국회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2)>의 57~6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국민기금을 둘러싼 공방을 이야기하고 국민기금을 평가하며, '전후보상실현시민기금'과 '리드레스국제캠페인'의 활동을 보고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2)>의 65~7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차부터 제4차까지 열린 아시아연대회의의 쟁점과 성과, 앞으로의 과제를 분석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2)>의 73~8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진상규명을 위한 입법화 운동, 구체적 과제,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고 국민기금 현황을 덧붙인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2)>의 81~9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마쓰이 야요리(아시아여성자료센터 대표)의 발표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의 전개와 평가, 앞으로의 행동제안을 이야기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2)>의 96~9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으로 운동의 성과와 앞으로 수행할 4가지 공동과제를 확인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과정에서 대만의 허비전(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이 양미강(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에게 보낸 팩스문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과정에서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로 보낸 팩스문서이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초청에 감사하며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를 대표자로 보낼 것임을 알린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으로 운동의 성과를 알리며 4가지 공동과제를 결의했음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