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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아시아연대회 첫째 날 저녁 진행한 환영만찬. 각국 참가자들의 인사와 장기자랑으로 구성됐다.

대만 타이페이 치엔탄청소년활동센터에서 진행한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 황쑤링(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이사장)의 개회사, 내빈 소개, 마잉주(대만 총통)의 기조연설, 피해생존자들의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2012년 생존자 지원활동과 향후 과제>, <국제협력과 정치활동>, <역사 보전과 교육>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한 주제발표. 한국, 필리핀, 중국, 일본, 동티모르, 네덜란드가 발표했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쇼우메이를 위한 추모제를 진행했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과 캉수화(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집행장)의 사회로 진행한 종합토론. 각국 참가자들의 의견을 모아 결의문을 채택했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알리고 일정, 비용 등을 안내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주제, 시간, 장소, 일정, 호텔, 셔틀버스, 담당자 연락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활동가들이 탑승할 항공편을 안내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알리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보도자료다.

'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이 '유엔인권위원회'에 보낸 문서로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을 포함한다.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캉수화가 발표한 원고로 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양슈롄의 어머니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난얼푸(南二朴)가 겪은 피해를 이야기한다.

시바자키 하루코의 발표자료로 여러 단체의 생존자 지원사업을 이야기한다.

장궈밍의 발표자료로 대만 정부가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이야기한다.

와타나베 미나의 발표자료로 지난 아시아연대회의를 정리하고 일본의 상황과 앞으로의 행동 계획을 이야기한다.

방청자의 발표자료로 일본에서의 '위안부' 문제 인식과 간사이 지역에서의 활동을 보고한다.

윤미향의 발표자료로 지난해 진행된 국내외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안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