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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44~5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니시노 루미코(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의 발표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본의 현 상황과 국민기금에 관해 이야기한다. 다음의 붙임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1. 쇼지 루쓰코(VAWW-NET저팬 공동대표), 「여성국제전범법정」(2000년 12월) NHK프로그램 개찬 재판보고 2. 우에다 사키코(VAWW-NET저팬 운영위원), 일본의 군사국가화와 악법제정의 움직임 "시민의 투쟁" 3. 이케다 에리코(액티브 뮤지엄「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운영위원장), 「저항의 거점」, 액티브 뮤지엄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박물관 건립 : WAM]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56~5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문제행동네트워크'의 재조직,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이후의 행보, 2005년부터 2007년까지의 활동,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노력 등을 이야기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60~6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위안부' 재판 판결에 나타난 일본군과 정부의 관여 사실 인정 여부, 원고 개인의 피해사실 인정 여부를 소개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63~6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수행한 '필리핀인전종군위안부를지원하는모임' 활동을 보고한다. 서면 보고로 현장에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65~6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중국인위안부재판을지원하는모임' 활동을 보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67~6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산시성 성폭력 피해자 손해배상청구 재판의 경과와 '산시성일본군성폭력실태를밝히는모임' 활동을 보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70~7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수행한 '대만의전일본군위안부재판을지원하는모임' 활동을 보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7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중국 하이난섬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지원 활동을 보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7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매매춘문제와씨름하는모임'을 소개하고 2005년 이후의 활동을 보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74~7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이후 이루어진 '신일본부인회' 활동을 보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7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2005년 이후 이루어진 '일본기독교부인교풍회' 활동을 보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77~7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아이여성회의' 활동을 보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7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해결하는오사카모임' 활동을 보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8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극단수요일'과 연극<바다를 넘어 연결되는 우리>를 소개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81~8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힌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85~8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로라마싱지원네트워크'를 소개하고 2007년 6월 14일부터 7월 29일까지 여는 전시회를 홍보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89~9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릴라필리피나' 활동을 보고하고 일본 정부에 바라는 4가지 요구사항을 밝힌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이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에게 보낸 요구서. 일본군의 강제성을 부정한 발언 철회, 일본군'위안부' 문제 관련 문서 공개 및 진상 규명, 유엔인권기구 권고에 따른 입법 조치 수립,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개인에게 공식사죄하는 편지 발송 등을 요구한다.

2007년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종합토론에서 미국 하원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결의안(H.Res.121) 채택을 위한 연대 활동으로 관계자들에게 편지를 보내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 문서는 그 후속 조치로 생산되었으며, 낸시 펠로시(미국 하원의장)를 비롯하여 민주당 대표, 하원 외무위원장, 하원 외무위원회 간사 등 편지 수신자 명단을 정리하고, 각국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과 단체 명의로 2주 동안 집중적으로 편지를 보낼 것을 제안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이 미국 하원 결의안(H.Res.121) 채택을 촉구하기 위해 미국 하원 관계자 5명에게 보낸 편지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인 2007년 5월 21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보낸 보도자료. 남북공동성명서와 결의안 내용 등을 소개하며 폐회를 알린다.

2007년 5월20일부터 22일까지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를 보도한 인터넷 기사 스크랩이다.

2007년 5월 25일자, 2007년 6월 1일자 호주동아 스크랩.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내용과 사진이 실렸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의 지출 내역을 표로 정리한 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