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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용 자료집(00004074)>의 136~13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산시성 성폭력 피해자 손해배상청구 재판의 경과와 '산시성일본군성폭력실태를밝히는모임' 활동을 보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용 자료집(00004074)>의 14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중국 하이난섬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지원 활동을 보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용 자료집(00004074)>의 159~16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릴라필리피나' 활동을 보고하고 일본 정부에 바라는 4가지 요구사항을 밝힌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용 자료집(00004074)>의 175~17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로라마싱지원네트워크'를 소개하고 2007년 6월 14일부터 7월 29일까지 여는 전시회를 홍보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용 자료집(00004074)>의 185~19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미국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이 미친 국제적 영향을 이야기한다. 서면 보고로 현장에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낸 안내문으로 행사장 및 숙소 이동 방법, 셔틀버스 안내 등을 포함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다음 날인 2007년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평화기행 일정과 숙소 배정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국내외 참가자 명단으로 국가, 소속단체, 성명, 연락처, 이메일 등을 포함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의 성명, 항공시간, 연락처, 주소, 이메일, 소속 단체, 숙박 여부 등을 정리한 명단이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에서 요시카와 하루코(일본공산당 참의원의원)이 발표한 연대사 원고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야마구치 아키코가 발표한 원고. '일본군위안부문제행동네트워크'의 재조직,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이후의 행보, 2005년부터 2007년까지의 활동,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노력 등을 이야기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대만의전일본군위안부재판을지원하는모임'이 발표한 원고. 단체 발족부터 재판 종료 후(2005~2007년)까지의 활동을 보고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알리며 발표문과 연대활동 제언문, 각국 참가자 명단을 요청한다. 회의 일정과 참가신청서 서식이 붙어 있다.

강혜정(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이 니시노 루미코에게 보낸 메일이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특별보고 세션의 발표를 부탁하며, 회의에 초청할 인도네시아 참가자 추천을 요청한다.

2005년 2월 일본에서 개최한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사로 회의의 의미와 전망을 이야기한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53)>의 3~1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국민기금의 문제점과 이 후의 대처 방안>을 제목으로 하며, 국민기금의 문제점, 일본 정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권고, 일본 정부의 공약과 그에 반하는 상황을 차례로 이야기하고 앞으로의 운동을 제안한다. 참고자료로 유엔 등 국제기구의 권고 목록, 1990년대부터 2003년 사이 일본 정부 및 정치인들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관련 발언 및 폭언 목록이 붙어있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53)>의 15~2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문제 관련 입법화 운동의 방안을 이야기한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53)>의 22~2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 재판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일본군'위안부' 관련 재판의 경과와 현황을 보고한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53)>의 27~2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자료관 네트워크 설립을 제안하고 2005년 개관 예정인 일본의 '여자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을 소개한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53)>의 30~3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4년과 2003년 출판된 일본 교과서를 비교분석한다. 참고자료로 지쿄출판사(実教出版)가 발행한 <고교일본사A>의 발췌 내용과 함께 暴走する東京の教育状況 ~2005年採択に向けて(폭주하는 도쿄의 교육 상황~2005년 채택을 향해)라는 제목의 글이 붙어있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53)>의 35~3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역사사실을 규명하여 역사인식을 공유하는 기초로 하자>라는 제목의 발표문으로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전쟁의 상처는 아직도 낫지 않고 있다 공적조사로 역사진실을 명백히 역사의 사실을 조사하는 '항구평화 조사국 설치법안'이란 '전쟁피해조사회법을 실현하는 시민회의'의 활동 아시아연대회의참가자 여러분께 붙임: 국립국회도서관법의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안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53)>의 39~4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본 내 상황과 '입법네트워크후쿠오카'의 활동계획을 이야기한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53)>의 43~4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2001년 1월 30일 일본 NHK에서 방송된 <전쟁을 어떻게 심판할 것인가 - 전시 성폭력을 묻는다> 프로그램에 정치적 압력이 개입한 의혹을 이야기한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53)>의 47~4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위안부'문제의 공헌 - 여성에 대한 폭력을 둘러싼 국제법의 전개 2. 국제인도법위반의 추급에 관한 국가의 권리와 개인의 권리 3. 중대인권침해·인도에 관한 죄의 피해자에 관한 구제 4.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