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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연대회의 컬렉션
검색결과 48건 / 26-48건 출력
Creator | Date | Title | Identifier | Langu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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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종합토론 | IT00000634 |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강혜정(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과 시바 요코(대만의전위안부재판을지원하는모임)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 각국 참가자들이 결의문 채택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IT00000634-8: 윤정옥이 일본 미야코섬과 도카시키섬을 방문했을 당시(2007년 5월 8일~13일)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며 추모비 건립 계획을 이야기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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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폐회식 | IT00000636 | [박물관 건립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폐회식에서 손철수(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서기장)와 정태효(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생존자복지위원장)가 남북공동성명서를 낭독했다. 이후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과함께하는호주친구들'이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건립 기금과 네덜란드계 호주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얀 루프 오헤른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폐회식의 마지막 순서로 나비 모양 종이에 연대 메시지를 적어 세계지도에 붙이는 참가자 공동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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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참가자들 | IT0000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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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참가자들 | IT00000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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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참가자들 | IT00000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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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기념사진 | IT00000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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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전시회 | IT00002087 |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행사장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및 해결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을 전시했다. 함께 전시된 역대 대통령 인형은 '한국민속극연구소'가 제공한 것으로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에 소극적이었던 한국 대통령들과 미국 부시 대통령, 일본 아베 총리를 형상화한 작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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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포스터 | IT00004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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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 | IT00001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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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각국 발표 | IT00001250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각국 발표. 한국의 강혜정(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 북한의 '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중국의 캉젠, 필리핀의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 수잔 다바 마카부아(말라야롤라스), 넬리아 산초(롤라스캄파니에라), 대만의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네덜란드의 아네리엣 드 파이퍼(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 일본의 니시노 루미코(바우넷재팬 공동대표), 미야케 가즈코(위안부문제의입법해결을추구하는모임), 양징자(시모노세키판결을지지하는모임), 이케다 에리코(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 건설위원장)가 발표했다. 현장 참가하지 못한 북한과 네덜란드 단체의 발표문은 일본 활동가들이 대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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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연대행동을 위한 토론 | IT00001264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쇼지 루쓰코(바우넷재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 일본의 노구치 지에코(빨리만들자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법네트워크후쿠오카), 가쓰키(오카자키도미코의원실 비서), 도쓰카 에쓰로(제네바유엔 수석대표, 류코쿠대학법학부 교수) 등이 발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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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 IT00001272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공개심포지엄에서 대만의 정천타오, 천양, 필리핀의 루시아 미사, 토마사 디오소 살리녹, 베아트리스 투아존, 한국의 심달연이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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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심포지엄 | IT00001275 |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시바 요코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공개심포지엄. 한국의 정숙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일본의 니시노 루미코(바우넷재팬 공동대표), 신혜봉(아오야마학원대학), 야마다 가쓰히코(중국인위안부재판변호단), 가쓰키(오카자키도미코의원실 비서) 등이 발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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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 | IT00000542 |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권희순(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의 사회로 진행한 개회식.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윤정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지도위원)이 격려사를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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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각국 보고 | IT00000548 |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권희순(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보고. 한국의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총장), 고혜정(한국정신대연구소 연구원), 재일 방청자(오사카재일한국민주여성회 회장), 신구강(오사카재일한국민주여성회), 김영(바우넷재팬 조사팀), 양징자(재일조선인위안부재판을지원하는모임), 일본의 니시노 루미코(바우넷재팬 공동대표), 시미즈 기요코(전쟁여성인권학회 대표), 다카기 다카(위안부문제의입법해결을요구하는모임), 오노데라 호사나(일본그리스도교회)가 발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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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문화공연 | IT000005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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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국제기구 권고 실현과 국제법정 판결 실현을 위한 워크숍 | IT00000568 |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한국염(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홍보출판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워크숍. "국제기구 권고 실현과 국제법정 판결 실현"을 주제로 도쓰카 에쓰로(일본류코쿠대학교 법학부 교수), 박찬운(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법률전문위원장), 와타나베 미나(바우넷재팬 국제캠페인 담당자), 요코타 유이치(2000년 여성국제법정 일본측 검사),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발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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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환영만찬 | IT000005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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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종합토론 | IT00000596 |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 토론을 거쳐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행동강령을 채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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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기념사진 | IT000005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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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종합토론에서 발언하는 윤정옥 | IT00000155 |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을 채택하는 과정에서 장미라(한국정신대연구소)와 대구시민모임 간사 등이 '젊은이들'에게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알리고 운동을 계승시킬 것을 결의문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자, "젊은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자고 말하는 윤정옥. (사진 뒷면의 메모를 참고하여 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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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현수막 | IT00000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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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참가자들 | IT000005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