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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도쿄 한국YMCA에서 시바자키 하루코의 사회로 진행한 개회식. 다카하시 기쿠에의 환영사 후 참가자 소개 시간을 가졌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진행한 각국 보고 세션에서 한국의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무라야마 잇페이(나눔의집 연구원), 이인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사무국장), 정희자(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 수잔 다바 마카부아(로라마싱네트워크), 넬리아 산초(롤라스캄파니에라), 그레이시아 라이(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이 발표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김수자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해외 NGO 보고 세션. 한국의 곽정숙(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캐나다의 플로라 총(토론토알파), 미국의 애너벨 박(121연합)이 발표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김수자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 일본측이 제안한 아젠다를 두고 각국 참가자들이 결의문 채택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개회식. 쇼지 루쓰코(바우넷재팬)의 개회사,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추모제, 이토 다리의 추모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중국의 궈시추이, 한국의 이○○, 대만의 정천타오, 동티모르의 에스페란사 아멜리아 페르난데스, 재일조선인 송신도, 필리핀의 버지니아 빌라마, 자누아리아 가랑 가르시아, 레오노어 헤르난데스 스마완,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가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토마사 디오소 살리녹의 투쟁과 인생을 그린 뮤지컬 <로라 마싱 이야기>를 상연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니시노 루미코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국제 심포지엄. 한국의 곽정숙(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일본의 가미 도모코(공산당 참의원)가 연설했다. 1세션과 2세션으로 구성되어, 1세션 발표자는 한국의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중국의 캉젠(변호사), 필리핀의 수잔 다바 마카부아(로라마싱네트워크), 대만의 그레이시아 라이(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필리핀의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 넬리아 산초(롤라스캄파니에라), 인도네시아의 에카 힌드라티, 동티모르의 에디오 사르다냐 보르제스(HAK 정의실현담당매니저)였다. 2세션 발표자는 일본의 다나카 히로미, 오가타 다카호, 캐나다의 플로라 총(토론토알파), 미국의 애너벨 박(121연합)이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과 각국 피해자 지원단체 활동가들이 일본 참의원의원 회관과 내각부에서 신당일본의 다나카 야스오, 공산당의 시이 가즈오, 민주당의 마도카 요리코 의원 등을 만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참의원의원회관 앞에서 진행한 시위로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성명문을 발표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이용수와 길원옥, 송신도를 비롯하여 일본 국회의원들과 사카이, 다카라즈카, 삿포로 등지에서 온 시민들이 발언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참의원의원회관에서 야마다 케이코의 사회로 진행한 국회의원 간담회. 나카하라 미치코의 개회사, 참가자 소개, 회의 둘째 날(2008년 11월 24일) 개최한 국제 심포지엄 결과 보고, 곽정숙의 발언, 일본 국회의원들의 발언, 한국과 동티모르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 발표, 마이크 혼다(미국 하원의원)를 비롯한 해외 입법자들의 영상메시지 상영, 피해자 지원단체들의 발언, 일본 국회의원들의 감상과 결의, 쇼지 루쓰코의 마무리 순서로 진행됐다. 5770 발언하는 송신도 5772 발언하는 시이 가즈오 5774 발언하는 시이 가즈오 5776 발언하는 마도카 요리코 5778 발언하는 오카자키 도미코 5782 발언하는 곽정숙 5784 발언하는 이○○ 5786 발언하는 이○○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 전날 남북한 '과거사' 단체들의 모임. 북한의 '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와 '민족화해협의회', 한국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대표자들이 모여 교류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들과 북한 대표단이 국립4.19민주묘지, 여운형 묘소, 통일의 집을 방문했다. 여운형 묘소에서 '몽양여운형기념사업회' 이사인 전창일(통일연대 상임고문), 이기형(시인), 박선애(송환장기수 윤이보의 배우자)를 만나고, 통일의 집에서 문익환 목사의 가족 박용길과 문영금을 만났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과 북한 대표단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한국, 북한, 일본, 필리핀, 독일 대표자들이 모여 사전회의를 진행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오지혜(배우)의 사회로 진행한 환영만찬. 장하진(여성가족부 장관)이 환영사를, 다카하시 기쿠에(일본그리스도교부인교풍회)가 답사를, 윤정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전 상임대표)이 건배사를 맡았다. 안혜경(가수)의 노래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참가자들의 공연,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필라 E. 프리아스의 노래, 김춘실(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위원)의 노래, 이용수와 장점돌, 길원옥, 윤정옥의 노래, 이종화의 노래, 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황우슈메이의 노래, 한국 참가자들의 <바위처럼> 율동공연, 호주 참가자들의 노래가 이어졌다. 개회식 마지막에 참가자들이 손을 잡고 <아리랑>을 불렀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한국염(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한 개회식. 윤순녀(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가 환영사를, 북한의 홍선옥(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 필리핀의 수잔 다바 마카부아(로라마싱지원네트워크), 일본의 요시카와 하루코(일본참의원의원)가 연대사를, 조환복(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이 축사를 맡았다. 내빈소개 후 풍물패 토닥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한국염(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한 주제발표 및 특별발표 세션에서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 상임대표)과 니시노 루미코(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가 발표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인천여성민우회 막힘과트임'이 선보인 <할머니의 꿈> 공연. 극중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역할을 맡은 공연자의 몸에 묶인 끈을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이 가위로 끊어내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시바자키 하루코(필리핀인전종군위안부를지원하는모임)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보고 및 제안. 일본의 야마구치 아키코(일본군위안부문제행동네트워크), 대만의 그레이시아 라이(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필리핀의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와 수잔 다바 마카부아(로라마싱네트워크), 인도네시아의 에카 힌드라티(인도네시아일본군위안부지원네트워크), 네덜란드의 아네리엣 드 파이퍼(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 북한의 홍선옥(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 한국의 강혜정(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호주의 송애나(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과함께하는호주친구들), 미국의 이종화(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교 교수), 독일의 한정로(재독평화여성회 대표), 국제앰네스티의 아이리스 청이 발표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특별보고 세션에서 정희자(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 부위원장)가 재일동포 탄압 문제에 대해 발표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강혜정(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과 시바 요코(대만의전위안부재판을지원하는모임)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 각국 참가자들이 결의문 채택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IT00000634-8: 윤정옥이 일본 미야코섬과 도카시키섬을 방문했을 당시(2007년 5월 8일~13일)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며 추모비 건립 계획을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