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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와사키시 직원노동조합 여성부 및 청년부 주최로 1995년 10월 5일 가와사키시 중소기업 부인회관에서 개최된 <할머니와 함께 : 10.5 군대「위안부」 문제를 생각하는 집회(ハルモニと共に: 10.5軍隊「慰安婦」問題を考える集会)> 현장 사진이다. 일본 시민단체 “할머니와 함께 걷는 모임 조각보(ハルモニたちと共に歩む会・チョガッポ)”의 노부카와 미쓰코(信川美津子)가 발언하고 한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김복선, 이용수가 증언했다. 가와사키시 직원노동조합 여성부원 및 청년부원(30세 미만 조합원) 60명이 참가했다. 사진 속 한복을 입은 인물이 이용수, 주황색 옷을 입은 인물이 가와사키시 직원노동조합 청년부 서기장으로 본 증언집회를 담당한 오다기리 마사다케(小田切督剛)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폐회식 후 촬영한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행사 현수막과 참가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필리핀 'Asian Women's Human Rights Council(AWHRC)', '릴라필리피나', '가브리엘라'의 현수막.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왜 민간위로기금안을 반대하는가?>를 주제로 권희순(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아시아연대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발표.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저녁식사 후 진행한 "할머니와 연대하는 밤" 프로그램에서 각국 참가자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한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그림 전시.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인도네시아 대표 옌당 무기아티 셰원도(변호사, 인도네시아합동그리스도교회 임원)가 <인도네시아의 종군위안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각국 발표 시간에 양순임(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총무)이 발언하고 있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저녁 열린 환영만찬에서 각국 참가자들이 교류하고 있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분과토의에서 이노우에 미요가 발언하고 있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종합토론에서 참가자들이 서로의 질문에 답하고, 다음 회차 아시아연대회의에 관해 제안하고 있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마쓰시로조선인위안부의집을보존하기위한실행위원회'와 '재일한국민주여성회'의 회원들이 장정임의 역사시집 <그대 조선의 십자가여>로 구성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한국, 북한, 재일한국인 참가자들이 연단에 나와 합창하고 있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토마사 디오소 살리녹과 마리아 로사 헨슨이 회의장에 앉아있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다음 날 도쿄 아사가야 교회에서 열린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 및 증언집회. 한국과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과 한국, 조선, 중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활동 보고로 이루어졌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 및 증언집회에서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마리아 로사 헨슨이 증언하고 있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 및 증언집회에서 한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가 증언하고 있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 및 증언집회에서 한국, 북한, 중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표들이 각국 활동을 보고하고 있다. 서면참석한 말레이시아의 활동 보고는 나카하라 미치코(아시아여성들의모임)가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