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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20~2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에서 다카하시 기쿠에가 개회를 선언하고 각국 참가자와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이 서로 인사했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각국 발표. 한국의 강혜정(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 북한의 '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중국의 캉젠, 필리핀의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 수잔 다바 마카부아(말라야롤라스), 넬리아 산초(롤라스캄파니에라), 대만의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네덜란드의 아네리엣 드 파이퍼(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 일본의 니시노 루미코(바우넷재팬 공동대표), 미야케 가즈코(위안부문제의입법해결을추구하는모임), 양징자(시모노세키판결을지지하는모임), 이케다 에리코(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 건설위원장)가 발표했다. 현장 참가하지 못한 북한과 네덜란드 단체의 발표문은 일본 활동가들이 대독했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쇼지 루쓰코(바우넷재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 일본의 노구치 지에코(빨리만들자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법네트워크후쿠오카), 가쓰키(오카자키도미코의원실 비서), 도쓰카 에쓰로(제네바유엔 수석대표, 류코쿠대학법학부 교수) 등이 발표했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공개심포지엄에서 대만의 정천타오, 천양, 필리핀의 루시아 미사, 토마사 디오소 살리녹, 베아트리스 투아존, 한국의 심달연이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했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시바 요코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공개심포지엄. 한국의 정숙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일본의 니시노 루미코(바우넷재팬 공동대표), 신혜봉(아오야마학원대학), 야마다 가쓰히코(중국인위안부재판변호단), 가쓰키(오카자키도미코의원실 비서) 등이 발표했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권희순(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의 사회로 진행한 개회식.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윤정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지도위원)이 격려사를 맡았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권희순(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보고. 한국의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총장), 고혜정(한국정신대연구소 연구원), 재일 방청자(오사카재일한국민주여성회 회장), 신구강(오사카재일한국민주여성회), 김영(바우넷재팬 조사팀), 양징자(재일조선인위안부재판을지원하는모임), 일본의 니시노 루미코(바우넷재팬 공동대표), 시미즈 기요코(전쟁여성인권학회 대표), 다카기 다카(위안부문제의입법해결을요구하는모임), 오노데라 호사나(일본그리스도교회)가 발표했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치우예술단이 <대고와 모듬북>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한국염(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홍보출판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워크숍. "국제기구 권고 실현과 국제법정 판결 실현"을 주제로 도쓰카 에쓰로(일본류코쿠대학교 법학부 교수), 박찬운(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법률전문위원장), 와타나베 미나(바우넷재팬 국제캠페인 담당자), 요코타 유이치(2000년 여성국제법정 일본측 검사),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발표했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저녁 진행한 환영만찬.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 토론을 거쳐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행동강령을 채택했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폐회식 후 촬영한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참가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과 활동가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4073)>의 7~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조미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아시아연대위원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발표. 필리핀의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와 수잔 마카부아그(말라야롤라스), 인도네시아의 파울루스 마후렛(LBH Jakarta)이 발표하고 여순주(한국정신대연구소)가 중국 캉젠의 발표문을 대독했다. 이후 참가자들이 차례로 단상에 나와 발표내용과 관련하여 질의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저녁 김윤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한 환영만찬. 이효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가 초청사를, 윤후정(대한민국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오재식(한국선명회 회장)과 한영애(국회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가 격려사를 맡았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밤 임지영(한국여성불교연합회)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아시아문화의 밤" 행사. '한국여성불교연합회' 합창단의 공연, 강혜숙(충북민우회)의 살풀이춤, 수잔 마카부아그(말라야롤라스)의 필리핀 민속춤, 파울루스 마후렛(LBH Jakarta)의 인도네시아 민속춤, 일본 참가자들의 합창으로 구성되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정진성(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진상규명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한국 발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신혜수(국제협력위원장), 지은희(기획위원장), 김신실(피해자복지위원장), 이미경(국회의원, 국회 일본군'위안부'문제 연구모임 대표)이 발표했다. 이후 참가자들이 차례로 단상에 나와 발표내용과 관련하여 질의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다카하시 기쿠에(일본그리스도교부인교풍회)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일본 발표. 김영희(전후보상실현시민기금), 스즈키 유코(여성전쟁인권학회), 니시노 루미코(전쟁책임자료센터), 마쓰이 야요리(아시아여성자료센터)가 발표했다. 이후 참가자들이 차례로 단상에 나와 발표내용과 관련하여 질의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참가자들이 영어, 일본어, 한국어 3개 언어권으로 나뉘어 진행한 분과토의. 토의 후 분과별 발표가 이어졌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김윤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을 통해 결의문 채택이 이루어졌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결의문 채택 이후 각국 대표가 모여 진행한 기자회견.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폐회식에서 손을 잡고 합창하는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