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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오카하라 미치코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기조발제. <실현되지 않은 정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이 발표했다.

1. 일본 수상 방한반대 거리행진 정신대 배상, 공식사과 요구 신문 스크랩 2. 1차 수요시위 개최를 알리는 공문 3. 제1차 수요시위 사진 : 1992년 1월 8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차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팔을 치켜 들고 있다. 4. 1600차 수요시위 사진 : 1600차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으로 1600을 표현하고 있다.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오카하라 미치코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보고1. 필리핀의 조안 살바도르(가브리엘라여성당, 릴라필리피나), 중국의 쑤즈량(상하이사범대학 중국위안부문제연구센터), 장솽빙(중국위안부문제조사연구회, 중국위안부대일배상소송단), 인도네시아의 무하마드 달마위 하라자마(Lembaga Pengurus Ex Tougun Ianfu Sulawesi-Seletan 대표)가 발표했다.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오카하라 미치코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보고2. 대만의 예더란(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인도네시아의 아델리오 다 코스타 페르난데스(HAK), 일본의 시바 요코(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공동대표), 한국의 김선실(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이 발표했다.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한국염(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특별세션. 호주의 전은숙(시드니평화의소녀상실천추진위원회), 뉴질랜드의 레베카 정(뉴질랜드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미국의 이안젤라(LA나비 회장), 독일의 한정화(코리아협의회 대표이사), 호주의 빌 크루즈(목사), 미국의 손성숙(사회정의교육재단)이 발표했다.

제15차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오전 일정이 끝나고 해외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이 63빌딩을 방문했다.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과 양징자(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의 사회로 진행한 종합토론.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폐회식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각국 언어로 나누어 낭독했다.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하고 평화나비네트워크가 주관하여 진행한 평화행진. 대한문에서의 시작 집회, 거리 행진, 일본대사관에 결의문 전달, 평화로에서의 마무리 집회로 구성되었다.

2018년 3월 7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정의기억재단 주최로 이나영(정의기억재단 이사)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환영만찬. 지은희(정의기억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참가자 소개와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정강자(참여연대 대표, 정의기억재단 이사)의 사회로 진행한 개회식. 26년 간의 아시아연대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 시청, 윤홍조(마리몬드 대표)와 정춘숙(국회여성가족위원회 간사)의 축사, 해외 연대 메시지 영상 시청, 제14차 아시아연대회의 이후 작고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와 활동가들의 추모 영상 시청,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발언으로 구성되었다.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한 각국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발언 시간. 인도네시아의 누라이니 탄다, 자헤랑 마리완간 마리아, 중국의 천롄춘, 한국의 길원옥이 참여했다. 이 날 길원옥은 건강상의 이유로 증언 대신 노래 <남원의 봄사건>을 불렀다.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현수막, 웹자보, 평화행진 포스터 등 홍보물 모음이다.

제14차 아시아연대회의 행사장인 조계사 국제회의장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자원활동가들이 참가자 접수 및 기념품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제14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정태효(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생존자복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한 개회식.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공점엽과 이수단 추모 및 묵념, 정태효의 개회사, 홍익표(더불어민주당,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일본군위안부문제대책소위원장)의 축사,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기자회견으로 구성됐다.

제14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한 각국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기자회견. 동티모르의 이네스 마젤란 곤살베스, 한국의 이용수, 김복동, 길원옥, 필리핀의 에스테리타 바스바뇨 디가 참여했다.

제14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 이후 이어진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기조발제. <12.28 한일정부간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폭력적 합의를 넘어 정의로운 해결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제14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정진숙(수원평화나비 상임대표)이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에게 필리핀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제14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진행한 다큐멘터리 <The Apology> 상영회. 상영이 끝난 후 제작자 티파니 슝의 발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