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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2)>의 159~16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2015한일합의'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대응, 피해생존자들의 현황, '인도네시아위안부위원회' 설립 등을 이야기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에카 힌드라티가 인도네시아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스리 수칸티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인도네시아 푸르오다디군 군디마을의 ‘게둥・파팍’(「한자 八자 모양의 지붕을 한 건물」이라는 뜻)]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55~5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인도네시아의 활동가 에카 힌드라티의 발표문으로 부루섬 및 마타오리를 소개한다.[위안부 피해지역 : 인도네시아 부루 섬]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53~5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인도네시아의 연구자이자 <모모에~그들은 나를 그렇게 불렀다>의 저자 에카 힌드라티의 활동보고로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2008년 2월 웹사이트 www.jugunianfuindonesia.org의 발족 2. 2008년 3월~10월 인도네시아 전역의 '위안부'조사 3. 2008년 9월~10월 4. 2008년 9월 인도네시아 헤이호에 대한 조사 5. 2008년 10월 노무자에 관한 조사 6. 2008년 11월 기타 7. 인도네시아 '위안부'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