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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52건 / 1-25건 출력
Creator | Date | Title | Identifier | Langu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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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 | IT00002410 | 일본의 재일본한국YMCA에서 진행한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 시바자키 하루코의 개회사,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김복동과 민체의 발언으로 구성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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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기조발제 | IT00002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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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각국 보고 | IT00002426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이정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보고. 대만의 캉수화(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집행장), 필리핀의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 한국의 이상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법률전문위원회), 중국의 캉젠(변호사), 인도네시아의 에카 힌드라티, 동티모르의 루두비나 페르난데스(HAK), 네덜란드의 브리지트 반 할더(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가 현장에서 발표했고, 정희자가 북한의 연대 메시지를, 시바 요코가 쓰지모토 기요미의 연대 메시지를 대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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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환영만찬 | IT00002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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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종합토론 및 결의문 채택 | IT00002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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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기념사진 | IT00002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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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거리시위 | IT00002464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 앞에서 진행한 거리시위. 각국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과 피해생존자들이 모여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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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국회 원내 집회 | IT00002485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원내 집회와 기자회견. 각국 피해생존자 발언, 각국 대사관 관계자 및 참가자 소개,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 설명, 일본 정부에 제출할 증거자료 관련 요시미 요시아키(일본츄오대 교수)의 해설, 가와카미 시로(변호사)의 발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김복동의 발언, 기자회견 순서로 이루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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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국회 원내 집회 참가자들 | IT00002471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에서 각국 피해생존자들과 지원단체 대표, 일본 국회의원들이 함께하는 원내 집회가 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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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기자회견 | IT00002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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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 및 증거자료 제출 | IT00002545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중의원의원회관에서 원내 집회와 기자회견을 마치고 각국 피해생존자들과 지원단체는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 일본 정부에 대한 제언,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 등을 일본 정부에 제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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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동의 오사카조선대학 증언집회 | IT000025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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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수의 도쿄외국어대학 증언집회 | IT00002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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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대사관 앞 시위 | IT00000816 |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오후 3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한 시위. 일본 대사관에 결의문 전달, 각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과 활동가들의 규탄사, 김경란을 포함한 한국문화팀의 살풀이춤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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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필리핀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방문 | IT00000830 |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공식 일정이 끝난 다음 날, 롤라의 집과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15명이 사는 지역을 방문한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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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필름 밀착인화지 | IT000006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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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환영만찬 | IT000006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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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기자회견과 개회식 | IT00000668 |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진행한 기자회견과 개회식. 기자회견에서는 회의 일정과 목적을 소개하고 일본 정부를 향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요구를 알렸다. 필리핀 언론사 및 마닐라 주재 외신 등 20여개 언론사가 취재했다. 이후 개회식에서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와 프리실라 바르토니코(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가 환영사를 낭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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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각국 발표 | IT00000688 |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진행한 각국 발표. 한국의 지은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획위원장)와 권희순, 인도네시아의 Novirianti Dewi, 대만의 헨리 K.M. 촹(타이페이여성복지재단), 일본의 야마다 에쓰로와 다카시마 다쓰에(도쿄기독교정의평화위원회 회원: 필리핀위안부를위한일본위원회 회원),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가 참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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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 IT00000700 |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각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이 증언하고 있다. 한국의 정서운, 대만의 YEHCHEN Yu-chih, 인도네시아의 마르디엠, 필리핀의 아모니타 발라자디아가 참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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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정서운과 아모니타 발라자디아 | IT0000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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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피해자 지원단체 발표 | IT00000731 |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요코타 유이치(필리핀일본군위안부피해자보상소송 변호사)의 연대사와 각국 피해생존자 및 지원단체의 발표. 필리핀의 올리비아 세르반테스(BATIS), 한국의 이용수(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와 권희순(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재일교포 박영자,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등이 참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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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연대하는 밤 | IT00000753 |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밤 진행한 문화행사.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과 지원단체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했다. 김경란을 포함한 한국문화팀의 공연, 필리핀 피해생존자들의 노래와 춤, 일본 참가자들의 합창, 대만과 인도네시아 참가자들의 노래로 이루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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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 | IT000006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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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 채택 | IT000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