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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34~3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빅토리아 로페즈 페르난데스의 발표문으로 동티모르 피해자들의 현황과 생존자들의 요구, 'HAK'의 활동 보고 등을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37~4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의 발표문으로 '릴라필리피나'를 소개하고 활동을 보고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42~4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캉수화의 발표문으로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활동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49~5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캉젠의 발표문으로 일본 정부가 역사적 책임을 인정하도록 하는 활동을 제안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52~5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쑤즈량의 발표문으로 중국에서 이루어진 '위안부' 문제 조사 및 연구, 지원 활동을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56~5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니시무라 스미코의 발표문으로 2014년 이후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활동을 보고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71~7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오모리 노리코의 발표문으로 진정한 법적 해결과 문제의 해결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74~8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김창록의 발표문으로 일본에게 요구되는 법적 책임을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81~8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북한 '조선일본군성노예및강제연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의 보고문으로 국제적 연대활동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86~8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89~9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91~9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위안부'문제 활동단체 롤라스캄파니에라의 활동보고로, 캐나다에서의 활동, 여성들의 이야기를 보존하기 위한 책(단절: 필리핀 위안부 여성들), 일본과 미국에서 온 손님(일본 학생들과 미국의 기자), 로비 활동의 재개, 아무 지원도 하지 않고 있는 필리핀 정부, 위안부 기림 사업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95~10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01~10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03~10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코리아협의회' 소속 '일본군위안부문제대책모임'의 서면보고 자료다. 본문에 사용된 사진은 야지마 쓰카사가 촬영했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에스테리타 바스바뇨 디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서네그로스 주 타리사이 마을]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70~7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의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건립과정을 소개한다.[박물관 건립 :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7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74~7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중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자오룬메이의 유족 차오진아이가 자오룬메이를 소개하며 피해 사실을 증언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중국 산시성 하동포대(河東砲台)]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7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인도네시아 보조병협회 제2세대 리더 달마위를 소개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78~8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재일조선인위안부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산시성에서의 일본군성폭력실태를 밝히고 다냔들과 함께하는 모임, 중국인'위안부'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하이난 네트워크, 대만 일본군'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필리핀 종군위안부를 지원하는 모임, 마키타(만남)모임, 필리핀 '위안부'지원네트워크·산타마, 인도네시아·술라웨시 지원팀, 동티모르전국협의회 등 지원단체를 소개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알리는 개회사이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일정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 명단이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김복동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중국 광동, 홍콩, 싱가폴, 수마트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