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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연대회의 컬렉션
검색결과 74건 / 26-50건 출력
Creator | Date | Title | Identifier | Langu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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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 증언 (일본어) | IT00003901-C30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1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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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기조발제 양징자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36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37~14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양징자의 발표문으로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채택된 제언을 일본 정부가 실행하게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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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동티모르 빅토리아 로페즈 페르난데스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37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42~14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빅토리아 로페즈 페르난데스의 발표문으로 동티모르 피해자들의 현황과 생존자들의 요구, 'HAK'의 활동 보고 등을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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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필리핀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38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45~15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의 발표문으로 '릴라필리피나'를 소개하고 활동을 보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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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대만 캉쑤화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39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51~15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캉수화의 발표문으로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활동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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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중국 캉젠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40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58~16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캉젠의 발표문으로 일본 정부가 역사적 책임을 인정하도록 하는 활동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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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중국 쑤즈량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41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62~16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쑤즈량의 발표문으로 중국에서 이루어진 '위안부' 문제 조사 및 연구, 지원 활동을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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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 니시무라 스미코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42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66~16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니시무라 스미코의 발표문으로 2014년 이후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활동을 보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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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특별논단 오모리 노리코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44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82~18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오모리 노리코의 발표문으로 진정한 법적 해결과 문제의 해결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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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특별논단 김창록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45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86~19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김창록의 발표문으로 일본에게 요구되는 법적 책임을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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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대구시민모임 활동 보고 (일본어) | IT00003901-C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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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아베 신조 내각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관련 행보 연표 (일본어) | IT00003900-C63 |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67~17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2012년 8월 24일부터 2014년 5월 15일까지 아베 정권에서 보인 행보를 날짜별로 요약한 내용의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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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기관의 권고 및 제언 연표 (일본어) | IT00003900-C64 |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71~17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4년 1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일본 정부에 권고사항을 제시한 유엔 기관을 정리한 자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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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아시아연대회의 요약 (일본어) | IT00003900-C61 |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6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 1~12차 아시아연대회의의 개최지와 주제, 주최단체 등을 간단히 요약해 나열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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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 목차 (일본어) | IT00003900-C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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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시바자키 하루코의 개회사 (일본어) | IT00003900-C35 |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9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알리는 개회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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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일정 (일본어) | IT00003900-C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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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해외 참가자 (일본어) | IT00003900-C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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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양징자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0-C48 |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11~11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실행위원회의 기조발제로 '고노 담화'를 보완하여 일본 정부에 사죄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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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중국 캉젠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0-C51 |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36~13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중국 변호사 캉젠의 발표문으로 중국인 피해자들의 피해 사실을 알리고 일본 정부에 사죄를 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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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대만 캉수화의 활동보고문 (일본어) | IT00003900-C52 |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39~14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대만부녀구원기금회'의 발표문으로 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생존자 현황 및 지원활동을 보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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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동티모르 루두비나 페르난데스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0-C54 |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44~14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HAK'의 루두비나 페르난데스의 발표문으로 'HAK' 소개 및 활동 보고, 그동안의 조사 내용과 앞으로의 과제 및 제언을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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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네덜란드 브리지트 반 할더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0-C55 |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46~14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네덜란드의 '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의 발표문으로 재단의 활동을 보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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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필리핀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0-C56 |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50~15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릴라필리피나'의 발표문으로 필리핀의 위안부'피해자'들의 현재 상황과 어려움, 그에 대한 지원활동을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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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원팀의 활동보고문 (일본어) | IT00003900-C59 |
|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15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인도네시아 보조병협회 제2세대 리더 달마위를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