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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21~2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대만 대표 허비전(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의 발표문으로 대만에서 이루어지는 일본군'위안부' 배상 요구 운동을 이야기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23~2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중국 대표 캉젠(변호사)의 발표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성폭력 피해를 받은 중국 산시성 멍현의 여성들을 조사한 결과를 소개하고, 중국 피해생존자 현황과 일본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 경과를 보고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27~2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8년 4월 15일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발표 이후 이루어진 질의응답의 내용을 정리한 문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29~3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한국 대표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의 발표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의 성과를 이야기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31~3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한국 대표 지은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획위원장)의 발표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개 과제를 이야기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34~3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한국 대표 김신실(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피해자복지위원장)의 발표문으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생존자 복지 활동과 앞으로의 과제를 이야기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38~4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한국 대표 이미경(국회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모임 대표)의 발표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이루어진 국회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41~4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8년 4월 16일 오전 한국 발표 이후 이루어진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한 문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44~4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국민기금을 둘러싼 공방을 이야기하고 국민기금을 평가하며, '전후보상실현시민기금'과 '리드레스국제캠페인'의 활동을 보고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49~5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1차부터 제4차까지 열린 아시아연대회의의 쟁점과 성과, 앞으로의 과제를 분석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55~6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진상규명을 위한 입법화 운동, 구체적 과제,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고 국민기금 현황을 덧붙인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61~6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마쓰이 야요리(아시아여성자료센터 대표)의 발표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의 전개와 평가, 앞으로의 행동제안을 이야기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68~6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8년 4월 16일 오후 일본 발표 이후 이루어진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한 문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70~7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김윤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한 종합토론 내용을 정리한 문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73~7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으로 운동의 성과와 앞으로 수행할 4가지 공동과제를 확인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75~7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8년 4월 17일 열린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각국 대표 기자회견의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문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1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의 아이코 카터가 보낸 연대사이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12~1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지은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획위원장)의 발표문으로 국민기금에 반대하며 일본 정부를 향한 요구사항을 이야기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19~2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인도네시아 대표의 발표문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알리고, 국민기금에 반대하는 뜻을 밝힌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20~2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대만 대표 헨리 K.M. 촹의 발표문으로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의 활동, 10가지 제안, 5가지 기본 선언, 앞으로의 전망을 이야기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22~2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 대표 다카시마 다쓰에의 발표문으로 국민기금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일본 정부가 정의를 실현할 것을 주장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24~2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 대표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의 발표문으로 필리핀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피해 사실을 밝히고 국민기금에 반대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27~2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샤론 카부사오가 보낸 연대사이다. 필리핀 라모스 정부 아래서 필리핀 여성들이 겪은 피해와 참상을 고발하며 군국 정책을 폐지하기 위해 연대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29~3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정서운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3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Yehchen Yuchih의 피해 내용과 일본 정부에 사죄 보상을 요구하는 뜻을 정리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