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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다카하시 기쿠에(일본그리스도교부인교풍회)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일본 발표. 김영희(전후보상실현시민기금), 스즈키 유코(여성전쟁인권학회), 니시노 루미코(전쟁책임자료센터), 마쓰이 야요리(아시아여성자료센터)가 발표했다. 이후 참가자들이 차례로 단상에 나와 발표내용과 관련하여 질의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참가자들이 영어, 일본어, 한국어 3개 언어권으로 나뉘어 진행한 분과토의. 토의 후 분과별 발표가 이어졌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김윤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을 통해 결의문 채택이 이루어졌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결의문 채택 이후 각국 대표가 모여 진행한 기자회견.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폐회식에서 손을 잡고 합창하는 참가자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각국발표 후 촬영한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폐회식 후 촬영한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폐회식 후 촬영한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오후 3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한 시위. 일본 대사관에 결의문 전달, 각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과 활동가들의 규탄사, 김경란을 포함한 한국문화팀의 살풀이춤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공식 일정이 끝난 다음 날, 롤라의 집과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15명이 사는 지역을 방문한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저녁 필리핀 마닐라 베이뷰 호텔에서 진행한 환영만찬.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진행한 기자회견과 개회식. 기자회견에서는 회의 일정과 목적을 소개하고 일본 정부를 향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요구를 알렸다. 필리핀 언론사 및 마닐라 주재 외신 등 20여개 언론사가 취재했다. 이후 개회식에서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와 프리실라 바르토니코(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가 환영사를 낭독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진행한 각국 발표. 한국의 지은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획위원장)와 권희순, 인도네시아의 Novirianti Dewi, 대만의 헨리 K.M. 촹(타이페이여성복지재단), 일본의 야마다 에쓰로와 다카시마 다쓰에(도쿄기독교정의평화위원회 회원: 필리핀위안부를위한일본위원회 회원),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가 참여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각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이 증언하고 있다. 한국의 정서운, 대만의 YEHCHEN Yu-chih, 인도네시아의 마르디엠, 필리핀의 아모니타 발라자디아가 참여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 증언을 마치고 서로 끌어안는 정서운과 아모니타 발라자디아.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요코타 유이치(필리핀일본군위안부피해자보상소송 변호사)의 연대사와 각국 피해생존자 및 지원단체의 발표. 필리핀의 올리비아 세르반테스(BATIS), 한국의 이용수(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와 권희순(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재일교포 박영자,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등이 참여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밤 진행한 문화행사.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과 지원단체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했다. 김경란을 포함한 한국문화팀의 공연, 필리핀 피해생존자들의 노래와 춤, 일본 참가자들의 합창, 대만과 인도네시아 참가자들의 노래로 이루어졌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한 필리핀과 한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종합토론을 거쳐 하나의 결의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