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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 시민단체 '바우넷재팬'이 발표한 원고. <국민기금의 문제점과 향후 대처>를 제목으로 하며, 국민기금의 문제점, 일본 정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권고, 일본 정부의 공약과 그에 반하는 상황을 차례로 이야기하고 앞으로의 운동을 제안한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미야케 가즈코(위안부문제의입법해결을추구하는모임)가 발표한 원고. <입법화를 향한 발걸음>을 제목으로 하며 일본군'위안부' 문제 관련 입법화 운동의 방안을 이야기한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강혜정(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이 발표한 원고로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60년이 지난 지금 2. 끝나지 않은 일본의 국가책임 3. 아시아 연대 활동을 위한 제안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정숙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가 발표한 원고.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시작하는 말 2. 일제하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 제정 3.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진상규명특별법 제정 4.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5. 한국 정부의 65년 한일협정 관련 문서 5권 공개 6. 과거사법 제정운동 7. 맺는말

다카기 다카(위안부문제의입법해결을구하는모임)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팩스로 보낸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이다. '전시성적강제피해자문제해결촉진에관한법률안'의 취지와 추진현황을 이야기한다.

오노데라 호사나(일본그리스도교회)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우편으로 보낸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이다.

오노데라 호사나(일본그리스도교회)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팩스로 보낸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이다. 1990년부터 2003년까지의 '일본그리스도교회' 활동을 보고하고 1990년대 초반 연혁을 소개한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과 행동강령으로, 유엔 등 국제기구의 권고를 활용하여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및 법적배상을 실현할 것과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진상규명 및 교육을 추진할 것, 군사화에 대항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요구할 것을 결의한다.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결의된 행동강령이다. 유엔 등 국제기구의 권고를 활용하여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및 법적배상을 실현할 것과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진상규명 및 교육을 추진할 것, 군사화에 대항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요구할 것을 결의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분과토의 진행 과정에서 각 분과가 논의한 내용을 자필로 작성해 제출한 자료다.

1998년 3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보낸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초청장으로 행사 개요와 일정표, 참가신청서 서식을 포함한다. 회의 참가를 요청하는 1998년 4월 3일자 윤정옥의 자필 메모가 문서 하단에 남아 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으로 운동의 성과를 알리며 4가지 공동과제를 결의했음을 밝힌다.

1998년 4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집회의 초청장이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 참가자들에게 보낸 안내문으로 회의 준비물과 한강호텔까지의 교통편을 안내한다. 항공편과 입국시간, 숙박계획 등을 묻는 질문지 서식이 첨부되어 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에게 배부한 안내문으로 등록, 접수, 생활, 회의와 관련한 유의사항을 알린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해외 참가자들의 이름, 소속단체, 입국정보를 정리한 문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 참가자 32명의 명단으로 이름, 소속단체, 신청일, 입국일, 귀국일, 특기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1998년 3월 3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기획회의의 자료. 안건으로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일시, 장소, 소요예산, 주제, 참석 대상이 올라가 있다.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자필 메모가 남아 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부른 노래(상록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아리랑, 새야 새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임을 위한 행진곡, 花)의 악보 모음이다.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 부를 수 있도록 한국어 가사 밑에 알파벳과 가타카나로 발음을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