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안내 보기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진행한 각국 발표. 한국의 지은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획위원장)와 권희순, 인도네시아의 Novirianti Dewi, 대만의 헨리 K.M. 촹(타이페이여성복지재단), 일본의 야마다 에쓰로와 다카시마 다쓰에(도쿄기독교정의평화위원회 회원: 필리핀위안부를위한일본위원회 회원),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가 참여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각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이 증언하고 있다. 한국의 정서운, 대만의 YEHCHEN Yu-chih, 인도네시아의 마르디엠, 필리핀의 아모니타 발라자디아가 참여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 증언을 마치고 서로 끌어안는 정서운과 아모니타 발라자디아.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요코타 유이치(필리핀일본군위안부피해자보상소송 변호사)의 연대사와 각국 피해생존자 및 지원단체의 발표. 필리핀의 올리비아 세르반테스(BATIS), 한국의 이용수(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와 권희순(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재일교포 박영자,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등이 참여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밤 진행한 문화행사.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과 지원단체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했다. 김경란을 포함한 한국문화팀의 공연, 필리핀 피해생존자들의 노래와 춤, 일본 참가자들의 합창, 대만과 인도네시아 참가자들의 노래로 이루어졌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한 필리핀과 한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종합토론을 거쳐 하나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폐회식 후 촬영한 한국 참가자들의 기념사진.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에서 축사 발언하는 박용길(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공동의장)과 김경란의 아리랑에 맞추어 헌화하는 각국 참가자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왜 민간위로기금안을 반대하는가?>를 주제로 권희순(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아시아연대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발표.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왜 민간위로기금안을 반대하는가?>를 주제로 권희순(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아시아연대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발표.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필리핀의 줄리아 파토사 포라스(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이 당한고통에 대해 배상하라!>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김순덕(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이 <왜 민간기금을 반대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저녁식사 후 진행한 "할머니와 연대하는 밤" 프로그램에서 각국 참가자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한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저녁식사 후 진행한 "할머니와 연대하는 밤" 프로그램에서 각국 참가자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한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영국 Channel4와 인터뷰하는 신혜수(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아이코 카터(일본그리스도교부인교풍회)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각국 발표.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점심식사 후 진행된 문화행사. 놀이패 한두레가 일본군'위안부'문제를 다룬 연극 <소리없는 만가> 중 일부를 공연하고 김경란이 살풀이 춤을 선보인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이미경(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이 메시지를 담아 만든 "연대를 위한 한마디" 현수막.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그림 전시.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그림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