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필터
목록유형
기록유형
- 문서류✖
- 일반문서
기술계층
- 컴포넌트✖
출처
언어
- 일본어✖
연대
- 2010년대✖
생산자
- 김창록1
- 니시무라 스미코1
-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1
- 롤라스캄파니에라2
- 배외숙1
- 빅토리아 로페즈 페르난데스1
- 쑤즈량1
- 알파에듀케이션1
- 양징자1
- 오모리 노리코1
- 윤미향2
- 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1
-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마산창원시민모임1
-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1
- 캉수화1
- 캉젠1
- 코리아협의회1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1
지역/장소
- none✖
키워드
- none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컬렉션
- 아시아연대회의 컬렉션
검색결과 20건 / 1-20건 출력
Creator | Date | Title | Identifier | Language | |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마산창원시민모임 활동 보고 (일본어) | IT00003901-C47 |
|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롤라스캄파니에라 활동 보고 (일본어) | IT00003901-C48 |
|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의도의적챔임을묻는재단 활동 보고 (일본어) | IT00003901-C49 |
|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알파에듀케이션 활동 보고 (일본어) | IT00003901-C50 |
|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독일코리아협의회 활동 보고 (일본어) | IT00003901-C51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211~21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코리아협의회' 소속 '일본군위안부문제대책모임'의 서면보고 자료다. 본문에 사용된 사진은 야지마 쓰카사가 촬영했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윤미향의 환영사 (일본어) | IT00003901-C27 |
|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일정 (일본어) | IT00003901-C28 |
|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 증언 (일본어) | IT00003901-C30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1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기조발제 윤미향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35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21~13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기조발제문으로 그동안의 아시아연대회의를 돌아보고 일본 정부에 대한 요구와 활동 계획을 이야기한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기조발제 양징자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36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37~14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양징자의 발표문으로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채택된 제언을 일본 정부가 실행하게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동티모르 빅토리아 로페즈 페르난데스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37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42~14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빅토리아 로페즈 페르난데스의 발표문으로 동티모르 피해자들의 현황과 생존자들의 요구, 'HAK'의 활동 보고 등을 이야기한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필리핀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38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45~15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의 발표문으로 '릴라필리피나'를 소개하고 활동을 보고한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대만 캉쑤화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39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51~15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캉수화의 발표문으로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 활동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이야기한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중국 캉젠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40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58~16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캉젠의 발표문으로 일본 정부가 역사적 책임을 인정하도록 하는 활동을 제안한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중국 쑤즈량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41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62~16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쑤즈량의 발표문으로 중국에서 이루어진 '위안부' 문제 조사 및 연구, 지원 활동을 이야기한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 니시무라 스미코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42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66~16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니시무라 스미코의 발표문으로 2014년 이후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 활동을 보고한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한국 배외숙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43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70~18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배외숙(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문화홍보위원장)의 발표문으로 생존자 현황과 복지활동 및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활동을 보고한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특별논단 오모리 노리코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44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82~18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오모리 노리코의 발표문으로 진정한 법적 해결과 문제의 해결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특별논단 김창록의 발표문 (일본어) | IT00003901-C45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86~19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김창록의 발표문으로 일본에게 요구되는 법적 책임을 이야기한다. |
|
|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대구시민모임 활동 보고 (일본어) | IT00003901-C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