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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이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에게 보낸 요구서. 일본군의 강제성을 부정한 발언 철회, 일본군'위안부' 문제 관련 문서 공개 및 진상 규명, 유엔인권기구 권고에 따른 입법 조치 수립,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개인에게 공식사죄하는 편지 발송 등을 요구한다.

2007년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종합토론에서 미국 하원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결의안(H.Res.121) 채택을 위한 연대 활동으로 관계자들에게 편지를 보내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 문서는 그 후속 조치로 생산되었으며, 낸시 펠로시(미국 하원의장)를 비롯하여 민주당 대표, 하원 외무위원장, 하원 외무위원회 간사 등 편지 수신자 명단을 정리하고, 각국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과 단체 명의로 2주 동안 집중적으로 편지를 보낼 것을 제안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이 미국 하원 결의안(H.Res.121) 채택을 촉구하기 위해 미국 하원 관계자 5명에게 보낸 편지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인 2007년 5월 21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보낸 보도자료. 남북공동성명서와 결의안 내용 등을 소개하며 폐회를 알린다.

2007년 5월20일부터 22일까지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를 보도한 인터넷 기사 스크랩이다.

2007년 5월 25일자, 2007년 6월 1일자 호주동아 스크랩.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내용과 사진이 실렸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의 지출 내역을 표로 정리한 문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 맞춰 최봉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가 작성한 문서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사항을 담았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2007년의 특수성 2. 향후의 전략 모색 가. 우선 미국 의회에서의 결의안 추진 성공 및 성공 후 한일간 공동 전술 대응 나. 북일 간의 국교수립과정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 다. 헌법재판을 통한 문제 해결 라. 일본의 남북 분단을 통한 어부지리를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마. 일본 최고재판소의 미쓰마쓰 판결과 관련하여 3. 구체적인 투쟁 제안 및 협조요청 가. 한일청구권협정 무효화 선언과 일본의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 나.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 4. 결론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오프닝 영상 <희망으로 쓰는 역사>의 내용 구성과 삽입할 자막을 정리한 기획안이다.

'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보낸 공문이다. 2007년 5월 3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보낸 공문 내용(남북공동성명서 채택 등)을 검토한 결과를 알린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회의장 및 숙소로 사용한 호텔아카데미하우스에 보낸 문서다. 일정별 진행 장소 및 요청사항을 기재한 표와 객실 예약 상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세부일정 및 분담표, 북한 참가자 명단 및 일정, 환영만찬 일정 등으로 구성된 문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환영만찬에서 사회자가 사용한 대본이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환영만찬에서 장하진(여성가족부 장관)이 발표한 만찬사 원고다. 참가자들에게 연대 메시지와 감사인사를 전한다.

실무자들이 사용한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북한 대표단의 일정표다. 날짜와 시간별로 장소, 담당자, 준비사항을 정리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한 각국 단체와 인원, 2007년 5월 18일부터 22일까지의 북한 대표단 일정표를 정리한 문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의 개최 소식을 알리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보도자료. 회의 일정과 약도, 참가자 명단, 인터뷰 신청서 양식 등이 붙어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세부 일정표(최종 일정으로 추정), 각국 참가단체 및 인원, 사전 점검 사항, 자원봉사 업무분담 등으로 구성된 실무 자료 모음이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에서 홍선옥(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발표한 연대사의 원고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특별보고 세션에서 정희자(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가 발표 시 사용한 참고자료. 2005년 10월 14일부터 2007년 4월 25일까지 "총련기관과 학교, 동포들에 대한 강제수색"을 표로 정리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특별보고 세션에서 정희자(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가 발표 시 사용한 참고자료. 재일학교와 학생,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와 재일동포들의 피해상황을 표로 정리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인 2007년 5월 20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보낸 보도자료. 개회식,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주제발표, 니시노 루미코(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 대표)의 특별발제, 각국 대표들의 연대사, 황우슈메이(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와 필라 E. 프리아스(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의 증언, 정희자(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의 특별보고 등 5월 20일 진행한 프로그램 내용을 요약하고, 21일 남북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임을 알린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인 2007년 5월 20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보낸 보도자료.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한국, 호주, 미국, 독일 등 각국 대표들의 발표 내용을 요약하고, 21일 남북공동성명서 및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안을 발표할 예정임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