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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당일 배부한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으로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할머니 소개 2. 기조발제 3. 각국 보고 1 4. 각국 보고 2 5. 특별 세션 6. 서면보고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의 이름과 소속 단체, 연락처 등을 국가별로 정리한 명단이다.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해외(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미국 등) 참가자들의 참가신청서 모음이다.

제1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으로, 다음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1. 할머니 소개 2. 기조발제 3. 각국 보고 4. 서면 보고 5. 연대 메시지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국내외 참가자들의 참가신청서 모음으로, 다음 참가자들의 신청서가 포함되어 있다. 한국 참가자: 강애란, 김목영, 김미령, 김향미, 김현수, 김혜숙, 박은순, 박지연, 석미화, 송도자, 송현주, 안이정선, 오지은, 우순덕, 윤명숙, 윤영애, 윤희주, 이경희, 이나영, 이상희, 이선이, 이유림, 이인선, 이인순, 신혜수, 정연주, 정혜영, 한혜인, 황성원 해외 참가자: 천리페이, 쑤즈량, 에카 힌드라티, 브리지트 반 할더, 지영주, 크리스티나 로페 게이츠,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 히로카 쇼지, 기무라 고이치, 캉수화, 청칭친, 빅토리아 로페즈 페르난데스, 캉젠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하는 해외 참가자들의 목록, 셔틀버스 희망자, 방 배정 내역이 포함되어 있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의 환영만찬 참석자, 외국 참가자, 국내 참가자, 자원활동가 등 명단 모음이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참석자 소속 및 직위, 성명이 기재된 방명록으로 참가자 일부의 자필 서명이 남아있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해외 참가자(일본 제외) 명단으로, 항공편 정보와 연락처, 접수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자원활동가로 참가한 일본인들과 숭의여중고 학생들 명단이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으로, 다음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1. 할머니 소개 2. 기조발제 및 특별발제 3. 각국 보고 4. 특별 논단 <법적 해결이란 무엇인가?> 5. 서면보고

대만의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캉수화, 겅솽솽), 필리핀의 '롤라스캄파니에라'(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 크리스티나 로페 로셀로 게이츠), 네덜란드의 '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브리지트 반 할더, 호세 아드리안센 슈미트) 소속 참가자들의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신청서다.

한정화, 안선미, 이경희, 이인순, 윤미향, 김동희, 정태효, 손영미, 길원옥, 김복동, 최우리, 박혜란 등 한국 참가자들의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신청서 모음이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으로 목차는 다음과 같다. 환영사 1. 일본군'위안부' 진상조사 노력의 성과와 과제 2. 입법해결 활동 경과보고와 과제 3. 국제연대 활동의 평가와 과제 4.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활동의 성과와 과제 5. 기억, 교육, 그리고 계승 6. 특별강연 7. 단체 보고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자들 중 일본인들을 제외한 참가자들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는 목록이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주관단체인 '릴라필리피나'에서 출간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을 복사제본한 것으로 목차는 다음과 같다. CONFERENCE PROPER PLENARY PRESENTATION OF PAPERS from Korea, Indonesia, Taiwan, Japan, and the Philippines TESTIMONIES OF SURVIVORS/SUPPORTING GROUPS PROPOSALS FOR INTERNATIONALLY-COORDINATED ACTIONS TO INTENSIFY THE CAMPAIGN FOR REDRESS OF VICTIMS ADOPTION OF RESOLUTION ANNEXES · Statement of support

발표문을 비롯한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관련 자료를 복사해 임의로 제본한 자료. 이외에 "평양국제토론회" 발표주제 목록, 일본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서의 서식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서명요청문, 한국 극단의 <소리없는 만가> 일본 공연 홍보물, 일본 '매매춘문제와맞서는모임'이 일본 총리들에게 보내는 서한 등도 포함되어 있다.

윤정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일본부인회의', '매매춘문제를생각하는모임'의 주소가 자필로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