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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으로 일본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는 5가지 사항과 행동강령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정 내역이 기록되어 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셋째 날 일본 참의원의원 회관에서 진행한 일본 국회 요청행동의 일정표. 세부 일정별 소요시간과 장소, 발표자와 사회자, 실무자 업무분담을 확인할 수 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가 발표한 원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롤라스캄파니에라'의 2007~2008년 활동(각국 국회 결의안 통과를 위한 캠페인, 역사교육 활성화 등)을 소개하고 단체에 속한 필리핀 피해생존자들의 현재 상황을 보고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그레이시아 라이와 우후이링이 발표한 원고. 2008년 11월 11일 대만 국회에서 채택한 결의안, 대만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인 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의 2008년 활동, 대만 피해생존자 현황을 보고하고 몇 가지 캠페인을 제안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이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에게 보낸 요구서. 일본군의 강제성을 부정한 발언 철회, 일본군'위안부' 문제 관련 문서 공개 및 진상 규명, 유엔인권기구 권고에 따른 입법 조치 수립,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개인에게 공식사죄하는 편지 발송 등을 요구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이 미국 하원 결의안(H.Res.121) 채택을 촉구하기 위해 미국 하원 관계자 10명에게 보낸 편지다.

네덜란드의 아네리엣 드 파이퍼(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로 회신한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신청서다. 초청장과 회의 일정표가 붙어 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개회식, 특별발제, 각국 보고, 옵저버 발표, 특별보고 등 각 세션의 발표자를 정리한 명단이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에서 수잔 다바 마카부아(로라마싱네트워크)이 발표한 연대사 원고다.

네덜란드 '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의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연대사 원고. 일본 정부가 도의적 책임과 전쟁범죄를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개별보상하는 법안을 발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인도네시아의 에카 힌드라티가 발표한 원고. '인도네시아일본군위안부지원네트워크'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힌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네덜란드의 아네리엣 드 파이퍼가 발표한 원고. '일본의도의적책임을묻는재단'이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수행한 활동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이야기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호주의 송애나가 발표한 자료.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과함께하는호주친구들'의 미션과 역사, 호주 사회에서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얀 루프 오헤른, 호주 국회의 움직임을 이야기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이종화가 발표 시 사용한 자료. 2007년 마이클 M. 혼다(민주당)가 발의한 미국 하원 결의안121(H.Res. 121)을 설명한다. 혼다의 발언, 결의안 전문, 공동제출 의원 명단이 포함되어 있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이종화가 발표 시 사용한 자료. 국제관계 및 국방과 무역 부문 아시아 외교 전문가 Larry Niksch가 일본군'위안부' 제도를 주제로 작성한 미국 의회조사국 보고서다. 2006년, 2007년의 미국 하원 결의안과 1993년 일본 국회가 결성한 특별 위원회의 발안, 2007년 이후 일본의 아베 총리와 내각이 발표한 성명, 일본 정부와 군대가 '위안부' 제도에 개입한 증거, 1990년 이래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다룬 기록, 일본 역사교과서 속 '위안부' 문제 등을 언급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이종화가 발표 시 사용한 자료. 2007년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위한 세계대회" 안내문이다. 대회 목적, 추진배경, 기대효과, 행사 일정 및 세부 내용, 준비위원회, 준비 과정, 참가자 소속단체 및 연대단체, 참가신청 방법 등을 알린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아이리스 청(국제앰네스티)이 발표한 자료와 원고. 국제앰네스티 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힌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채택한 남북공동성명서로 법적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정치적.법적 조치 시행, 일본 정부 내 진상규명위원회 설치, 역사교과서에 올바른 기록, 재일동포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제도적 조치 마련 등을 일본 정부에 요구한다.

각국 의회 결의안 채택 지원,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 재검토 움직임 반대, 일본 정부의 유엔인권기구의 권고 실행 요구, 각국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민간 차원의 역사 기록과 교육, 아시아연대회의의 국제적 확대를 결의한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가 열린 호텔아카데미하우스에서 발행한 견적서. 2007년 5월 19일부터 21일 대관료, 참가자 80명의 식사 및 숙박 비용이 견적에 포함되어 있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초청장으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둘러싼 일본 내 분위기를 소개하며 전후 60년이 되는 2005년에 문제의 '최종적 해결'을 위해 아시아연대회를 개최할 것임을 밝힌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5가지 긴급행동과 6가지 국제연대행동을 결의한다.

파울루스 마후렛(변호사)의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으로 일본 정부의 국민기금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문제적 태도를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