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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시아연대회의를 위해 필리핀 방문을 앞두고 작성한 문서로 조별 구성, 참석자 명단과 연락처, 항공권 예약자 명단을 정리했다. 누군가의 자필 메모가 남아 있다.

넬리아 산초가 윤미향에게 보낸 팩스문서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이야기하고 참가에 감사함을 밝힌다. 아시아연대회의와 관련해 필리핀 언론에서 발행한 신문기사 사본이 첨부되어 있다. 첨부한 신문기사는 다음과 같다. Sex Slaves Seek Tokyo Apology, 1996년 3월 19일자 PHILIPPINE DAILY INQUIRER World Public Trial Set On 'Comfort Women', 1996년 3월 30일자 PHILIPPINE DAILY INQUIRER Japan Rapped for Ignoring War Sex Slaves, 1996년 3월 30일자 THE MANILA TIMES WWII Sex Slaves Press Payment, 1996년 3월 29일자 THE PHILIPPINE STAR Sex Saves Demand World Court, 1996년 3월 30일자 THE PHILIPPINE STAR

(작성필요)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의미와 취지, 주요내용을 설명하는 문서다. 회의 일정과 한국 참가자 명단이 포함되어 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를 안내하고 참가를 제안하기 위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외부단체에 보낸 공문이다.

1996년 3월 22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회의의 자료. 한국 참가자 명단, 조별 구성, 준비물, 경비, 일정 등이 안건으로 올라가 있다. 문서에 회의 참석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자필 메모가 남아있다.

1996년 3월 22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두 번째 준비회의의 자료. 한국 참가자 명단, 조별 구성, 준비물, 경비, 일정 등이 안건으로 올라가 있다.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사무총장)이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에게 보낸 문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한국 발표자와 발표 제목, 참가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정보를 전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채택된 결의문이다. 일본 정부에 요구하는 7개 사항과 행동계획 9개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채택된 결의문이다. 일본 정부에 요구하는 7개 사항과 행동계획 9개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4박 5일간의 활동일정을 보고하는 문서다.

1996년 3월 6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회의의 자료. 아시아연대회의 프로그램과 경비, 준비물 등이 안건으로 올라가 있다. 문서에 회의 참석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자필 메모가 남아있다.

1996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예상경비와 일정을 기재한 문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주관단체인 '릴라필리피나'에서 팩스로 보낸 회의 일정표가 첨부되어 있다. 문서에 누군가의 자필 메모가 남아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주관단체인 '릴라필리피나'에서 배부한 해외 참가자 등록신청서 서식이다. 참가자 신상, 출입국일자, 숙박여부, 투어 참여여부 등을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