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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개회식부터 결의문 검토에 이르기까지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언급된 질문이나 발언 등을 자필로 속기한 노트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과정에서 대만의 허비전(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이 양미강(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에게 보낸 팩스문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해외 참가자들의 이름, 소속단체, 입국정보를 정리한 문서다.

양미강(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이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낸 문서로, 번역 일정에 맞추기 위해 1998년 4월 3일까지 발표문을 제출해주길 요청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일본 참가자 32명의 명단으로 이름, 소속단체, 신청일, 입국일, 귀국일, 특기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1998년 3월 3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기획회의의 자료. 안건으로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일시, 장소, 소요예산, 주제, 참석 대상이 올라가 있다.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자필 메모가 남아 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과정에서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로 보낸 팩스문서이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초청에 감사하며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를 대표자로 보낼 것임을 알린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1차 준비회의와 2차 준비회의(1998년 3월 16일) 자료. 행사 기획안 및 일정표, 예산안, 일본 협조 요청사항, 초청장 및 참가신청서 서식, 모금 및 지원요청문, 발표 요청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부른 노래(상록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아리랑, 새야 새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임을 위한 행진곡, 花)의 악보 모음이다.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 부를 수 있도록 한국어 가사 밑에 알파벳과 가타카나로 발음을 표기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해외참가자 62명의 이름, 소속, 숙박여부, 방 번호, 동숙자를 정리한 명단이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일정표로 1998년 4월 15일부터 17일 점심까지의 상세일정, 장소, 사회자 및 발표자 등이 정리되어 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에게 배부한 안내문으로 등록, 접수, 생활, 회의와 관련한 유의사항을 알린다. 호텔 평면도가 첨부되어 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에게 배부한 분과토의 안내문으로 분과 나누기 방법, 토의 내용, 보고 방법을 소개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의 이름과 국적, 소속단체를 수기로 작성한 문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과정에서 필리핀의 인다이 사호르(아시아여성인권센터)가 양미강(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에게 보낸 팩스문서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초청에 감사하며 수잔 마카부아그(말라야롤라스)를 대표자로 보낼 것임을 알리고 있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결의문으로 운동의 성과를 알리며 4가지 공동과제를 결의했음을 밝힌다.

정숙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아시아연대위원장)가 대만의 헨리 K.M. 촹에게 보낸 편지로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를 대만에서 개최할 수 있는지 묻는다.

넬리아 산초가 윤미향에게 보낸 팩스문서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이야기하고 참가에 감사함을 밝힌다. 아시아연대회의와 관련해 필리핀 언론에서 발행한 신문기사 사본이 첨부되어 있다. 첨부한 신문기사는 다음과 같다. Sex Slaves Seek Tokyo Apology, 1996년 3월 19일자 PHILIPPINE DAILY INQUIRER World Public Trial Set On 'Comfort Women', 1996년 3월 30일자 PHILIPPINE DAILY INQUIRER Japan Rapped for Ignoring War Sex Slaves, 1996년 3월 30일자 THE MANILA TIMES WWII Sex Slaves Press Payment, 1996년 3월 29일자 THE PHILIPPINE STAR Sex Saves Demand World Court, 1996년 3월 30일자 THE PHILIPPINE STAR

(작성필요)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사무총장)이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에게 보낸 문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한국 발표자와 발표 제목, 참가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정보를 전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채택된 결의문이다. 일본 정부에 요구하는 7개 사항과 행동계획 9개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1996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예상경비와 일정을 기재한 문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주관단체인 '릴라필리피나'에서 팩스로 보낸 회의 일정표가 첨부되어 있다. 문서에 누군가의 자필 메모가 남아있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주관단체인 '릴라필리피나'에서 배부한 해외 참가자 등록신청서 서식이다. 참가자 신상, 출입국일자, 숙박여부, 투어 참여여부 등을 묻고 있다.

샤오위팡(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의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 <타이완의 일본군'위안부'들은 정의를 원한다>라는 주제로 민간기금안 반대 이유를 설명한다.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의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 <일본군'위안부'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조직하다>를 주제로 하여 릴라필리피나의 조직 배경, 1992년부터의 활동내역,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힌다.